(뉴로트레이닝)운동전에 왜 뇌섬감각(인슐라,혀)이 중요한지 설명을 해줘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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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트레이닝)운동전에 왜 뇌섬감각(인슐라,혀)이 중요한지 설명을 해줘야 하는 이유?

뉴로 스토리

by 뉴로트레이너 모토컨트롤 강박사 2025. 6. 1.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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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신경과학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고 나서 트레이닝을 해야 한다.

대표적으로 혀트레이닝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편인데요 혀이야기로 밤샐수가 있어요^^

그만큼 중요한 영역입니다

가장 강조하는 잘먹고 잘자고 잘자기 필수 요소입니다. 

혀의 기능을 우선 살펴볼까요? 매달 월 1회 진행되는 줌강의에 

혀와 미주신경 강의를 준비중이니 놓치지 말고 들어보세요^^

뇌섬감각(인슐라)의 중요한 역할 

1. 호흡

  • 말하는거 
  • 음식섭취
  • 얼굴 표현
  • 턱을 안정화 하는 것
  • 머리를 안정화하는 것
  • 목을 안정화시키는것에 혀가 동원이 된다.

 

신경학적 접근방법(ak뉴로트레이닝)으로 접근해 본다면 혀가 잘못되어 있다면 인체의 구조 화하 감정 에너지에 문제가 올수 있다.

혀는 이미 뇌신경12개가 가운데 7번 안면신경,12 혀밑신경, 혀인두신경,9, 부신경11 등 자율신경계 기능을 조절할수 있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혀와 함께 들어가 있는 신경이 미주신경

혀의 움직임이 잘못되면 중앙 위치가 아닌 밑으로 떨어지면 횡격신경이 제대로 횡격막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턱도 떨어져 있다

혀를 보고 건강을 판단하는 의사들과 한의사분들이 계시는것처럼

혀는 먹고 마시고 호흡하고 말하고 소화시키는등 이루 말할수 없는 생명과 연결되어 있는

인체의 가장 강력한 근육이라고 부르는 곳이기도 하다

세치의 혀로 사람을 죽일수도 살릴수도 있는 속담이 있듯이 NRT 트레이닝의 핵심중에 하나이다. 

미주신경을 통해서 외섬옆(인슐라)을 직접 전달할수 있고 혀운동은 이런차원에서 뇌섬감각에 기능을 향상 시킬수 있고

뇌가 뇌섬엽으로 전달하는 호흡, 얼굴, 머리 포지션까지 뇌성엽으로 전달해준다

다른 근육들과 다르게 혀는 기시 정지점이 하나의 움직임과 달리 혀의 움직임은 현란하다

혀는 뇌에 보충적인 근육 활성화 공간에 연결이 되어 있다.

혀를 잘 움직이면 제대로 수축을 못일으켰던 부분에 힘이 들어가게 된다..

혀를 움직이는것도 중요한데 원래 포지션으로 잘가져다 놔야 한다

뇌섬감각 수준을 증폭시킬수 있는 것이 혀인 것이다

가령 내가 기지개를 펴거나 스쿼트를 하거나 데드리프트를 하거나 팔굽펴 펴기를 하거나 누가 나를 뒤에서 부를때  회전할때나 

후진하려고 뒤를 돌아볼때나 몸을 뒤로 넘길때나 높이뛰기 우상혁 선수가 높게 뛰어 뒤로 넘어갈때나

이때 필요한 익스텐션 동작을 할때 혀를 입천장에 대면 잘된다

반대로 몸통을 굴곡을 할 때 혀를 아래로 눌러주면 잘된다.

고개를 숙여서 인사할때 안녕하세요? 바닥에 물건을 집거나 잡을때

공부할때나 앉아서 일할때 운전할때 팔굽혀 펴기도 해당이된다. 

계단올라갈때, 100미터 달리기, 3단멀리뛰기등등 다양하게 생각해 볼수 있다. 

 

감각과 운동적인 차원에서 혀 운동을 하게되면

뇌섬엽과 연결된 혀를 자극해 주면 모든 근육에 연결되 있는 연결선을 더 증폭시킬수 있다

 

혀 운동을 할때 혀의 움직임을 관장하는 영역이 확장되먼 기능이 좋아진다

그게 바로 외섬엽(인슐라)이다.

혀를 가지고 터치하고 움직이고 할 때 혈액량 늘어나고 신경계의 활성화가 증간된다고 한다..

외섬엽으로 정보를 많이 가져다 줄것이고 전두엽, 두정엽, 측두엽에 훨씬 더 좋은 효과를 나타나게 되다.

혀가 움직여 줌으로 온몸에 뇌섬감각이 좋아져서 동작들이 수월해 질수 있다라는 것이다.

외섬엽을 활성화 시키는 것이 혀이다

혀로부터 오는 정보가 혈류량이 증가하고 외섬엽에 후방 뇌간을 자극해 주는 것이 신체적인 부분에 향상이 되고 소화도 되고 골반기저근에 문제가 해결 될수 잇다.

 

혀를 계속해서 움직이니깐 보조운동영역(sma) 에서 단백질 합성도 잘이뤄지고 골반저근 트레이닝이 잘 되는 것을 알수가 있다..

추가적으로 혀운동이 우리 눈에 움직임도 잘 컨트롤 할수 있게 한다.

시각 정보를 받아들이는 인지기능도 좋아지고 전정기관도 도와준다.

시각과 전정기관 혀 뇌신경이 지배하는 특수감각을 훈련시킬필요가있다

 

뇌성감각에서 혀는 매우 중요하다 혀의 긴장과 근육수축기능은 뇌줄기를자극해 호흡과 심페활동을 근육에 톤을 조절하게 해준다,

혀를 통해 자극을 높여주면 좋은 정보를 뇌에게 전달해서 신경계를 활성화를 높여줄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 혀를 잘 움직이면 운동수행 능력이 증가한다.

그렇다면 혀는 어떻게 트레이닝을 해야 되는가?

1. 전동칫솔을 사용해 봐라

2. 다양한 모양에 형태를 입에다 넣고 입안에서 돌려라

3. 발가락 터치해 보고 혀를 자극해봐라

 

혀의 평가

지치면 혀가 바닥으로 떨어진다.

혀는 약간 떠 있어야 한다.

그래야 혀 아래 공간이 있다.

침이 잘 고이고 얼굴 톤이 높아진다.

어깨 목도 편해진다

어깨 외회전 내회전 평가가 잘된다.

혀의 움직임은 발란스가 좋아진다.

혀를 좌우 움직이면 한쪽으로 짧아지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이걸 동일하게 맞추어야 한다.

눈 움직임도 좋아진다.

힘이 세지고도 한다.

뉴로트레이닝 현장팁 

혀의 등척성 운동은 목 어깨 rom이 좋아진다

외발 테스트시 밸런스가 개선이 된다

시각보다 전정기관보다 강하다.

혀 운동하고 나면 혈류량을 높아진다.

몸에 체온이 높아진다.

침이 계속 나오면 시상에다가 배부르다고 신호를 보내서 식욕이 조금 다운된다

미주신경이 있는 혀 부분에 눌러보면 눈이 맑아지고 머리도 맑아진다.

미주신경을 누루고 이야기를 해본다

목소리가 깨끗해 진다고 한다. 성대까지 연결된다.

 

혀와 함께 목을 자극해야 하는 이유

혀와 목이 미주신경에 의해서 지배를 받고 있다

 

내장기관 연결이 되어 있다

혀도 목도 자극을 잘해주시면 신체기능을 좋게 해줄수 있다.

외섬엽(인슐라의) 후방을 자극해준다

외섭엽으로 들어가는 신경시그널이 후방을 자극한다

신체의 불편함을 자극하는데 탁월하다.

소화기능에 도움을 주게 된다

1. 가글링-물 온도 조절해서

2. 삼키기-물 온도 조절해서

3. 허밍

내성감각을 높이는데 중요하다. 10분동안 하면 부교감 신경 활성화 된다

긴장감 완화 된다 .

허밍은 또 재밌고 아침에 운전하면서 하고 차타고 할 때나 샤워장에서 허밍 하면 된다

허밍을 할 때 다양한 방법을 써서 한다

혀를 위에다 놓고 하고 내려다 놓고 하고 사이드로 갔다 놓고 해본다

허밍할 때 한쪽이 더 사용되었다면 많이 안울리는쪽으로 머리 신경을 두고 한다( 생각을 하고 한다.)

운동할때도 영혼 없이 하면 안된다

이게 바로 집중해서 해야 하는 것이다. 30초만 한다 그 이상하지 않는다

균형이 맞춰지는 느낌과 차분해지게 된다.

허밍할 때 이중턱 만들고 나서한다 그래야 더 잘된다.

가글링-내성감각 : 물을 느껴야 한다

양쪽에서 같이 느껴져야 한다

한쪽만 느껴지는 사람이있다.

물을 느껴야 한다.

너무 많이 제끼지 말고 한다

허밍하고 비슷하다

미주신경을 자극하면 할수록 컨디션이 좋아질 것이다

한쪽이 안되면 그쪽 뇌섬 감각이 떨어진 것이다

그쪽으로 생각하면서 30초가 하면 된다.

 

 

미주신경 자극하기 위해서 가글링을 하면 좋은 이유

 

근육을 최대한 동원해서 하는 행동이 아니다

정교하게 움직이는 것이다

잘 안되는 것은 근육을 효율적으로 쓰는 것이 안되는 것이다

뇌섬감각에 결여와 감소이다.

 

삼키는 것 swallowing

 

첫 번째 침 삼키기

두 번쨍 침 삼키기

세 번째 침 삼키키

 

정상은 5번까지 해야 정상이다

 

 

이런한 감각이 살아있어야 절은사람이다.

허밍 한다.

가글링한다

 

다시 평가 5번 해본다

내일아침 커디션 체크 한다

 

작은 폰트사이즈 글씨를 보면 잘보인다. .

주변이 잘보인다.

근수축만 일으키는게 아니고 부교감을 일으키는 것이다

차분하게 된다

성격이 괘팍한사람 몸이 안좋다

전두엽은 성품이다. (인슐라 앞쪽)

 

사람에게 나쁜말을 하거나 이간질 하거나 하 는사람들은 패턴이다.

이건 고치기 힘들다. 상처 주는말을 하지말자 . 독이된다.

 

다른이를 의식하지 않아야 한다. 나다운 것을 해야 한다

진정하 vagus는 나답게 녹여야 한다.

 

꿀꺽은 혀, 콧노래,앞이빨 진동칫솔 자극을 섞어서 한다

중립 위치에 혀를 놓고 꿀걱한다. 자연스럽게 해야 한다

혀의 위치도 자연스럽게 한다. 오감이 중요하다

 

정보처리 능력 바디 안에서 정보 처리능력이 떨어진다

촉각 보는건 듣는것은 내성감각의 필수요소이다.

외섬엽을 더 높게 한다, 오감이 통합되는 것이 뇌섬감각 높인는데 키이다

 

건강과 휘트니스를 가질수 있는 지림길이다.

 

왜 오감이 중요하냐?

 

듣는건 외섬엽에 뇌성감각을 통합시켜서 바디를 좋게 해주는 것이다

스트레스 레벨을 떨어뜨려준다.

 

뇌섬감각, c5

우리 바디에 온도를 조절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시상하부에서 조절한다

이 뒤로는 기회되면 줌강의나 정규교육 뇌신경가동술 강의를 들어보는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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