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트레이닝과 모토컨트롤의 가장 쉬운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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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트레이닝과 모토컨트롤의 가장 쉬운 이해

뉴로 스토리

by 뉴로트레이너 모토컨트롤 강박사 2024. 12. 1.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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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화된 운동기능을 수행할수 있도록 우리 신체를 지배하고 움직이는 신경계가 최적화된 움직임을 수행할수 있겠금 우리를 지배하고 이끌어 가는 것이  모토컨트롤(motor control) or  뉴로트레이닝이라고 한다(이건 마케팅이 만들어낸 용어이다.)

오늘은 모토컨트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뇌만 공부 하는 것이 아니다. 인간의 최적화된 움직임을 공부하는 것이다.

움직임을 지배하는건 뇌가 맞지만 뇌에 어떤 기능들이 어떤 구조물들이 어떤 역활을 하느냐를 배우는 것이 모토 컨트롤이다

왜 그럼 모토컨트롤을 알아야 하고 뉴로트레이닝을 알면 좋은가? 

가장 최적화된 움직임이다. 제일 좋은 종류에 움직임이다.

힘을 가장 적게 들이면서 움직이는 움직임이다.

편안하게 움직이는 것은 통증이 나오지 않는다.

우리 회원님이 힘을 빼고 편안하게 움직일수 있는 기능을 근육과 힘줄과 또는 인대에서 해주는줄 알았는데 (이걸 말초라고 한다)

모토 컨트롤에 핵심이론은 최적화된 움직임을 만들어 주는것이다.

근육을 풀고 강화해 주는것만 여지것 했었는데 최적화된 움직임을 만들어 주는것은 신경계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최적화된 기능을 잘 수행하기 위해서 수용기에서 말초로 들어오는 들신경 정보를 획득해야 한다.

우리 신경계는 하나는 중추와 말초로 나눈다. 언제나 말초에서 중추로 보내지는 정보가 있다.

 

위치에 대한 정보를 줄것이고 어떻게 서 있는지

힘에 대한 정보를 뇌에다 주고 얼마나 힘을 주고 있는지

내관절, 내발이 어디로 중심을 잡고 있는지등등

어디로 가는지에 따라 힘이 어떻게 발생 하는지

어느 부분이 늘어 나는지 대한 정보와 온도에 대한 정보 얼마나 더운지 차가운지

물체에 대한 정보 ,내눈으로 날라오는것도 피해야 하고 이런 것들이 말초에서 들어오는 정보이다.

그 느낌들은 중추로 전달이 되는 것이다

정보를 받는 능력이 좋아야 하고 이걸 처리를 해야 한다

 

처리된 정보들은 프로세싱을 한다

신경계 기관에 부탁을 하게 된다. 잘 움직일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라고~~

이것이 모토 컨트롤이 잘 진행될수 있는 배경이 된다.

 

1. 말초에서 위치, 힘, 늘어나는지, 관절상태가 어떤상태인지

2. 들어온 정보를 잘 해석 되어야 하고 해석된 것을 신경계,근육계,내장기관, 호르몬 등등에 잘 전달되고

3. 이걸 잘 실행하는것이 모토 컨트롤이다.

기능적으로 관절이 안정화 되어 있을때 우리는 최적화된 움직임을 만들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몸의 항상성

우리몸에 있는 모든기관을 유지하고 컨트롤하기 위해서 우리 인체가 활용하는 다이나믹한 과정을 항상성이라고 한다

이 항상성은 밖에서 우리몸에 전달되는 가장 최적화된 성질을 바꾸려고 하는 시도에 저항해서 우리 자신을 지키려고 하는 능력을 말한다

 

건강하지 않은 사람은 항상성이 떨어진다

감기는 운동을 많이 해도 떨어진다. 잠을 못자도 떨어진다.

항상성은 면역력은 아니다

항상성은 신경계의 예민도이다

 

모토 컨트롤은 면역을 높이는게 아니고 신경계의 예민도가 높아지면

외부에 압력이나 스트레스를 받을때 이걸 바르게 대처하는 능력이 높아 진다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걸 먹어도 신경계가 예민하지 못하면 외부 저항에 대해서

정확하지 못하고 느릴수도 있고 아예 없을수도 있다

잠을 못자는 사람한테 MMT를  하면 다 실패한다

수면하지 못한 사람한테 복와위 자세에서 대둔근 테스트 하면 다 실패한다.

 

근비대나 고립 운동 하는것이 신경계가 예민도가 없는 사람한테 의미가 없는 것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신경계가 예민해지지 않는다

기능이 떨어진다. 열 받으면 어디에 뭐가 있는지도 모른다

운동수행 능력이 떨어지는건 당연한다

열받았는데 춤을 잘 출수가 없다. 동작 수행이 안 된다는 것이다

 

움직임이 1.2.3,4,5 번을 해야 되는데 뇌가 열받으면 이걸 처리할수 있는

힘이 없다. 차례대로 못하고 한~두개를 패스 한다는 것이다

 

모토 컨트롤 시스템

 

한군데에서만 이 항상성이 발휘되거나 제대로 된 최적화된 운동 기능이 발휘

되는건 아니다.

연결된 구조물들이 우리가 행하고 싶은 일들을 그룹으로 하는것이 시스템이다.

 

모토 컨트롤에서 시각, 전정, JOINT MOTION은  최적화된 움직임을 위해서

수행 되어야 하는 구조물들이다.

 

VISION 시각만 좋다고 좋은 기능이 나오는게 아니다라는 것이다

3개라 함께 루프 형태로 돌아야 한다.

 

모토 컨트롤은 신경계가 최적화된 기능을 수행할때

BODY와 환경 요소가 반드시 필요하다.

 

신체가 머물러 있는 속안에 환경을 컨트롤 하는것이 모토 컨트롤이다

 

컴퓨터를 가지고 작업을 하는데

너무 숙이고 일하다 보면 내 몸안에 일어나는 말초에서의 정보들이

여기서 느껴진다.

너무 숙였는데 위치에 대한 느낌.

후방경사 되서 등이 늘어나는 느낌. 이건 말초에서 받은 느낌이고

이건 말초에서 하는 일이지만 환경이라는것은

내가 컴퓨터를 하고 있을때 의식적으로 일을 하고 있지 내 관절을 느끼면서 하지는 않는다

아~ 내 어깨 아~ 내골반 이렇게 처다 보지 않고 일을 한다

무의식적으로 내 자세가 어떤지 신경적으로 알려 주는 것이다.

똑바른지 알려준다

 

그게 모토 컨트롤에서 말하는 내 신체를 모니터링 하는 과정이다-소뇌의기능이기도 하다. 

 

환경은 무엇인가?

 

의식적으로는 막 발표준비를 하는데

무의식적으로 신경계가 발끝부터 머리까지 왔다갔다 하면서

내가 어디에 불필요한 부분에 힘을 쓰는지 어느 부분이 잘되어 있는지

정보를 주게 된다

내 왼쪽 눈과 뺨이 어깨가 벽에서 어느정도 떨어져 있는지 정보를 준다

그 벽에 어디 있는지 내 어깨가 어떤 모양인지 느끼게 해주는 것이다

시각, 전정기관, 피부에 맛이 간 사람은 자세가 무너지게 된다.

 

한 단계 높은 트레이닝을 하기 위해서는

식당가 보면 알수있다.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옆사람이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이야기를 하는데

가끔 옆사람 신경 쓰지도 않고 큰소리를 말하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미주신경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다. 타이밍을 못잡는 사람

깨떠든다. 

 

모토컨트롤은 이사람이 왜 안픈지 알게 해주는 트레이닝 이다

 

아픈 사람들은 이리저리 부디치는 사람들이다

공간 인지 능력이 떨어지는 것이다.

우리 몸에는 예민한 안테나가 많이 깔려 있다는 것이다.  

때론 눈을 감게 하고 벽에 1미터 앞에가서 서보세요

신경계가 좋은 사람은 그앞에서지만

신경계 기능이 떨어지는 사람은 부디치거나 걱정되서 3미터 앞에서 서게된다

 

 

모토 컨트롤의 꽃은? 피드백 과 피드 포워드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우리몸은 피드백과 피드 포워드를 번갈아 가면서 사용한다

 

피드백이란? 최적화된 움직임을 만들기 위해서 신경계가 작동한다

감각정보를 입수한 다음 그 정보에 의해서 올바른 반응을 할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피드 포워드란? 감각정보 필요없이 내가 먼저 확신을 갖고 그 동작을 완벽하게

만들어 낼수 있는 것을 말한다.

 

피드백은 내가 움직이는데 있어서 한번 움직여 봤을때 한번 잘못 움직였다고

감각적으로 이렇게 움직이면 안되겠구나 하는 것이다

 

이런 피드백을 많이 받게 되면 아 이젠 내가 이렇게 움직여야 되겠구나

하는 공식이 뇌에 들어간다. 이제 확신 없이 움직이는게 아니라

머리속에 프로그램화된 프로그램으로 움직이게 된다.

 

제일 중요한게 회원님이 와서 자세를 배우고 동작을 배울때 스쿼트를 하는 방법을 모르다면  두가지 피드백을 쓴다

 

회원에게 스쿼트 해보세요

않았다 일어나 해보세요~~ 해본다.

 

이런때 트레이너 선생님이 이야기 한다. 

 

그렇게 하면 안되지요~~ 이건 피드백이다

앞쪽으로 무릎을 더 눌러서 앉으세요 이건 피드백이다

 

관절이 맞지 않는 느낌과 불편한 느낌이 있다. 이 피드백을 받으면서

몸이 편안하게 앉을수 있는 방법을 찾아 가는것과 선생님이 이렇게 움직여야지요

외부 피드백, 내부 피드백을 받으면서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서 내 몸이 편해지면

선생님도 그 자세가 좋아지면 그게 내머리속에 고정화가 되게 된다

이젠 스쿼트를 해도 그 설계도를 끌어다가 사용할수 있다.

 

피드백과 피드 포워드가 왜 오냐면

운동을 하는데 어디가 불편하다면

예전에 잘 성립 되었던 피드 포워드 시스템이 그것대로 움직일려고 하니깐

불편하니깐 그 통증을 피하기 위해서 살짝 보상하면서 움직인다

 

여기에는 원래 피드 포워드가 예전에 좋은 움직임이 있었는데

스쿼트를 해보니 이 피드 포워드에 움직임을 깨면서 다른 움직임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여기서도 피드백이 나온다

 

아까 제대로 움직이는 움직임을 가져가려고 하니깐 아~~아픈데, 아 무릎이야

아픈게 피드백이 된다.

근데 이걸 고쳤다면 이렇게 하면 아프겟구나 하고

그래서 엉뚱한 움직임으로 움직였더니 안아팠다면 이 피드백을 주는 기준이 통증이 된다.

통증이 없으니 이젠 이 피드백이 없어진다

 

이것을 뇌가 안전한 패턴이라고 느낄수 있다.

 

반복적으로 하다 보면 또 하나의 피드 포워드가 된다.

염증이 사라져서 통증이 사라졌어도 회원은 예전에 자기가

확립해 놨던 움직임으로 돌아 가는게 아니라 아팠을때 일시적인

움직임을 바꿈으로 편했던 움직임이 다시 예전에 머리속에 남았던

움직임을 지우고 새로운 패턴으로 저장이 된다.

 

건강한 사람들은 피드백을 통해 제일 최적화된 좋은 움직임을 만들어 낸다.

그걸 계속해서 사용해서 살아간다

 

아픈 사람들에게 피드백이 통증이 되니까

그걸 없애는 동작을 자기가 만들어 사용하다 보니 또 다른 피드 포워드 시스템이

탄생하는 것이다

그것이 마치 뇌에서는 정상적인 패턴인양 쓰게 되고

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눈에 보이지만 이런 미세한 움직임 변화가 눈에는 보이지 않고 관절에서 나타난다면 모토 컨트롤을 배운 사람만이  고쳐줄수 있는

미세한 움직임에 오류인 것이다

 

그래서 우리했던 미세한 움직인들을 다시 원래데로 돌려놓고

피드백을 받고 피드포워드 만들어줄수 있는 이마면, 시상면, 관상면에서 움직임을 예전처럼 다 움직여 줄수 있는 자극을 주고 바르게 움직일수 있도록 가이드를 할수 있는것이 중요하다 

 

 

트레이너의 가이드 부분

 

가이드 하지 말고

첫번째 단계는 관절에 건강한 상태에서 모든 범위내에서 감각 자극  받을수 있게 위해서 모두가 움직여 줄수 있게 하는 트레이닝을 주어야 한다.

 

말초에서 들어오는 정보를 관절에서 보내질 수 있어야 한다.

 

우리가 움직일때 마다 신경세포들이 감시자 처럼 관절에 있는데 찌저진게 아니다

그렇게 움직이다 보면 루피니(촉각)수용체,  파시니안수용체, 골지건텐던, 근방추 하나님이 만들어진 의도데로 자기기능을 수행하는데 위치를 알려주고 힘에 변화를 알려주고 온도를 알려주고 방향을 알려준다

 

모토컨트롤은 이것들을 잘하면

뇌로 전달되는 어센딩 ,디센딩 패스웨이를 알고 시켜야 한다

 

이런 고속도로 같은 것이 각 관절마다 느껴지는 느낌을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뇌에다 전달하고 뇌에서 전달받는 표현되는 경로이다.

 

모토컨트롤 트레이닝은 무엇이냐?

 

각각의 관절에 신경세포들이 아픈사람들에게는 제한이나 경직으로 오게된다.

다양한 신경세포들이 자극 받는것들이 페업한지 오래되서

이 고속도로가 사용이 안되서 할머니들이 고추를 말리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고유수용감각, 시각, 전정을 아용하는 것이다.

 

모토컨트롤과 뉴로트레이닝은 절대 서커스가 아니다

신경과학을 기반으로 하는 트레이닝이다

 

에센딩 패스웨이 디센딩 패스웨이를 알고 사용해야 한다.

 

기능이 떨어진 관절은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는 선에서

다양한 움직임을 해볼수 있는 기회를 줘야 하는것이 좋은 운동이다

 

아픈 사람은 뇌로 올라가는 정보가 적다

 

만성이라고 하면 정교한 움직임이 제대로 각지도별로 잘 나오고 있는지

구부리면서 다 가보고 펴면서 다 가보고 돌리면서 다 가보면 END rom 가보면

열쇠 구러미 30개 열쇠가 있다면 이 키를 일일이 다 넣어볼때는 괴롭지만

자물쇠가 열린다면 우리 관절도 말초에서도 이런 정보들이

편안하게 움직일수 있는 열쇠를 찾아주는 것이다.

 

 

교통이 없던곳에 플로우가 가면 항상성은 다시 살아난다.

 

모토컨트롤에 움직임에 핵심은 가능한한 많은 각도에서 살살 움직여야 한다

한 관절을 움직이게 하다가 이젠 2개 관절을 같이 넣어서 해본다

한 관절에서 나오는게 3개 움직임이 나온다면

두개관절이면 3*3이면 9개 움직임이 나온다

하나는 빠르게 느리게 해보니 9*2 18개 움직임

이걸 닫힌사슬과 열린사슬로 하니 36개 움직임

맨몸과 저항을 넣어서 하다 보니 72개 움직임이 나오고

여기에 4개 필라테스 기구를 넣어 보고 288개 움직임이 나오고

여기에 시각과 전정을 넣어보니 움직임이 1000개이상 나온다

그래서 보디빌딩식 단관절운동과 비교불가 라는 것이다. 

이렇게 뇌에 게 계속 피드를 주는 것이다. 

 

우리 인간은 태어날때 걸을때까지 정교해는 지는 과정을 봐라

점점 노화로 갈땐 이 반대로 간다.

 

그래서 모토컨트롤은 정교해 지는 과정을 끌어 올려 주는 것이다

 

허리가 아프다면 발목, 무릎, 고관절, 흉추, 목 ,어깨 에서 모두가 함께 정보를

깔금하게 받아 드린다면 허리가 안 아플수가 있다

 

이것이 모토컨트롤적인 어프로치이다

 

 

모토컨트롤 이론 중에 반드시 알아야 하는 고유수용감각 부분이다.

 

왜 이것이 중요하냐

 

1. 전체 자세를 유지 위해

2. 각각 관절에 좋은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3. 말초에서 제대로 된 정보를 받기 위해서

 

 

아픈 사람이 오면 말초에서 얻어낼 수 있는 정보 상태가

매우 떨어져 있다

 

여기서 자세체형교정 운동을 하면 안된다

 

일단 말초에서 해당 관절에 작은범위에서 고유수용감각을 높이기 위한

운동을 해야 한다.

 

1. 감각 웜업

2. 관절운동

3. 움직임만들어주고 근육운동

4. 반사운동

5. 이런것을 살려주는 시각 전정을 같이 넣었다

 

하나의 관절에서 운동을 하다가 이젠 스필릿 자세에서 런지자세 에서도 또 하고 

세그맨탈하게 하고 전신을 써서 한다

 

고유수용감각을 자극하기 위해서

 

1.자세

 

프론자세, 스파인자세, 4발기기자세, 앉은자세, 사이드누운자세

선자세,무릎꿇은 자세, 한발자세, 스태거 자세 , 런지자세, 원레그자세

 

2.수동적 움직임 : 굴곡,신전,외회전,내회전,외전,내전,스텝업다운

날깨뼈는 거상,다운, 업워드 로테이션,다운 로테이션, 전인,후인 것들이 있다

3. 액티브 움직임 본인이 움직이게 한다

4. 저항을 주는 움직임

 

여기서 중요한게 근육은 수동적으로 근육을 움질일때 반응하거나 직접 움직일때 반응하는 녀석들이 있다

각각에 포지션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하는 녀석들이 있다

어떤 특정 근육이 프론에서는 활성이 잘되는데 나머지 부분에서 활성화가 안될수가 있다

 

그 근육이 냉탕,온탕에 들어갈수 있도록 근육감각이 센서가 살아나게 된다

 

그래서 몸과 환경을 지배한다.

 

여기서 이상하게 반응하는 근육이 있다

여기가 더 트레이닝을 받아야 하는 사인이다

 

그 환경에 노출시켜 놓고 운동을 시켜야 한다.

 

다양한 근육이 수축하게 하고 남이 움직이게 하다 보면

이 신경세포들이 우리를 정확하게 움직일수 있게 자세를 바르게

잡을수 있게 관절이 안정성을 가질수 있게 신경세포들이 뇌로가는

정보를 정획하게 보내준다

 

엉뚱한 짓을 안하고 엉뚱한 자세를 안하고 바른 근육을 쓰면

바르게 힘을 쓰면 힘을 뻬게 되면 트레이닝을 하는게 아니라

관절에 모든 상황에 수축과 이완을 도와주었더니 자기가 알아서

하게 되더라

 

이것을 소마토 센서리센세이션 (몸이 감각을 느끼는 방법 또는 채널들)

촉각이 일번 채널이다.터치 ,간지럼, 압박, 진동(택타일)

우리몸에 촉각을 느끼게 하는 4종류에 신경세포들이 있다

이 뇌종류는 운동이 된다.

진동을 아픈 관절에 가볍게 깊게 적용해 볼수 있다.

간지럼 터치, 물체의 터치도 있고 가벼운 터치도 있을수 있다.

관절에 기능을 깨워주는 것이다.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그관절에 다양한 종류에 촉각기능을 높이는것이 모토컨트롤이다.

 

압박은 테이핑, 레깅스를 말한다.

이때 관절에 4가지를 느끼게 해서 신경을 깨워주는 것이다

온도, 차가운거, 뜨거운거 자극을 줘서 도움을 받는다

기계 장치로 통증유발 장비를 써서 사용해서 노씨셉터를 건드려 주는 것도 있다.

 

의식적으로 우리몸을 느낄수 있는 영역이다

누가 나를 움직여 줬을때 느끼는 예민함 이걸 느끼는 것이다

 

전철타고 가는데 살작 어깨를 밀었을 경우 모르는 경우

지나가다가 아는 언니를 불렀는데 전혀 못알아 듣는 사람도 있다

이런 감각을 전혀 모르게 된다

가방을 들고 가는데 가방을 들고 가는지 모른다

 

조인트 포지션

40도 올리세요 50도 올리세요

이마에 레이저 달고 8자를 그리세요

골반은 못쓰는 사람은 포지션 센스가 떨어져서 그렇다

 

저항의 힘

 

mmt 를 하는데 700g으로 하며 눌렀는데 400g으로 버티면 무너지고

1.5kg으로 쓰면 팡 팅겨 올린다

이것이 mmt 를 주는이유

내가 주는 힘만큼 버텨보세요. 이것이 큐잉이다. 처들려고 한다든지 힘을 못쓰던지

의식적인 고유수용감각이 떨어진 사람이다.

이건 테스트만 쓰는게 아니고 운동중간에도 써야 한다.

운동중간에 평가이자 운동으로사용할수 있다

변화무쌍하게 쓰는데 안 움직인다면 진짜 감각이 좋은것이다

 

이렇게 누루다가 잘하다가 이번에는 이힘으로 하니깐

처올리고 내리고 하면 느끼는 느낌이 느리고 깨끗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 능력이 떨어진 사람은 만성통증과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이다

소염제를 먹지말고 이 느낌 특징들 잡아서 운동을 하는것이 뉴로 트레이닝이다.

 

이 안에는 운동도구와 프로그램을 만들수 있다

진동도 깊게 얇게 줘야 한다

통증이 있을때 깊은 진동을 주고 움직이게 할때와

어떨때는 진동을 얇게 주었더니 움직이게 잘나왔다면

얇은 진동이 느낌을 느끼지 못했던 활성화 되지 않았던 신경세포가 활성화 되서 관절에서 불편함을

없어지게 하는 이론 모델이다.

 

정형재활의학과에서는 이런걸 알려주지 않는건 약을 팔아야하고 수술을 팔아야 하기 때문이다

 

회원님께서 어디가 자꾸 부디치고 멍드시는분들

운동할때 휘청하는 모습을 볼때 속귀신경이 둔감해져서

간단하게 생각했는데 내가 강사와 회원간의 거리를 인지 못하고

내가 포함한 공간에서 안정함을 느끼지 못하는 불안함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공간감각에 대한 정보가 약했고

나를 위협하는 것들이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정보를 받아드리지 못하고

가까이 가려고 하니깐 멀어지는 것들이 보여진다. 이런것을 조절하는것이 모토컨트롤이다.

회원들이 한걸음 뒤에서 안도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내부수용기, 외부수용기

 

모토컨트롤에 중요한게 내부정보, 장기와 관절에 정보가 있다

외부에서 오는 정보 : 시각, 전정, 청각, 촉각,후각. 미각을 말한다

 

이 두가지가 더해져야 한다.

통증을 오래 가지고있던 분들이 끌어가는 능력이 매우 떨어져 있다.

근육이 많이 쓰면 경직되고 근육과 관절이 약한 사람들이 사실 밖에서 들어오는 정보를

받아 들이는 신경 세포들이 안에 관절들을 위해 보상하는 경우가 많다

밖에 정보 받아들이는 안테나가 녹스는 경우가 있고

예민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

안에 있는 몸에 문제때문에 눈, 귀, 전정기관들이 망가질수 있는 것이다.

몸이 아팠던 사람들한테는 시각과 전정기관을 체크해 해야 한다.

홍정기교수님 모토컨트롤 내용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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