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척수는 대략 75cm이다. 말초신경과 중추신경을 연결하고 말초에서부터 중추로 정보를 전달하는 역활을 하고 명령을 전달하는 역활을 한다.
신경계는 감각신경계와 운동신경계로 나뉜다.
감각신경계는 말초에서부터 정보를 중추로 전달하는 역활을 한다. 운동신경계는 중추로 부터 말초까자 운동 명령을 전달한다.
신경계 4가지
1. 몸감각신경 2. 내장기 신경 3. 운동신경 4. 자율신경
*중추신경은??
말초에서는 일을 하는지 알게 되고 중추에서 부터 말초를 잘 제어 하기 위해서 운동명령을 보내는 역활도 한다.
*뇌신경은?
근육만을 가지고 있는게 아니고 근육을 지배하는 이 세밀한 신경들이 12쌍, 31쌍으로 온 몸으로 퍼져 있다. 이 신경들이 근육을 움직여 주고 반응을 하게 해주고 자세를 바로 잡게해 주고 힘을 쓰게해 주고 이완하게 해주고 편안하게 해주는 그 모 든기능에 원동력이다.
뇌에 있다고 해서 중추신경이 아니고 말초신경이다. 척수신경 31쌍처럼 뻗어 나가진 않지만 다른 경로를 타고 뻗어 있다. 기능은 척수신경 처럼 기능을 한다.
근육을 지배하는 신경들로 퍼져 있다. 편안하지 않으면 힘을 잘 못쓴다.
반응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말초에 있는 근육이 책임을 지는것이 아니라 신경으로만 사람 모양으로 만들수 있을 만큼 신경가지의 문제가 있을수 있다. 이것을 알려 주는것이 뇌신경이라는 것이다.
뇌신경은 뇌에서 부터 시작되는것이 아니다. 4가지 신경섬유로 구성 되어진다 몇개의 뇌신경에는 신경이 다 존재하는것이 아니다 척주신경보다 특수화 되어있다. 기능들이 척수신경처럼 근육들을 끌어오고 하는게 아니고 특별한 기능을 수행하는 특수감각이다.
(보고,듣고,느끼고,소리낸다거나)
뇌로 들어가는 들신경은 보거나 듣는 닿거나 느낀다거나 소리낸다거나 관련이 깊다. 특히 장기에 느낌들을 전달하는것은 냄새와 맛을 전달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뇌신경과 척수신경은 내장기로 연결되어 있는 신경인 자율신경계와 연결되어 있다.
뇌신경계는 자율 신경계에 깊게 관여한다. 우리 몸에 자극을 빨리 만들어 주는 조절 장치라고 본다. 뇌신경이 척수신경에서 나오는 몸감각 신경, 척수신경에서 몸으로 나오는 운동명령과 내장명령이 있는데 이건 뇌를 통해서 지배를 받는다. 밥먹었으면 뇌가 연동작용을 통해서 장기로 끌고 가는것은 이건 빨리 수축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그것도 척수신경이지만 여기 있는 뇌신경도 자율신경계와 연결 되어 있다
근육수축이 자율신경과 연결되어 있듯이 냄새, 청각, 균형, 보는것들도 척수신경하고도 연관이 있다. 뇌신경은 단지 특수감각만 전달하고 명령 내리는 것이 아니고 자율신경계와 깊이 연결되어 있다.
시끄러운때 자율신경계와 연결되어 있다는것은 듣기 때문에 우리 맥박 뛰게 하고 혈압을 높게 하고 흥분되게 하고 열받게 하고 좋은향을 맞으면 속이 편해지고 컴다운 되는것이다.
듣고 보고 냄새맡고 먹는것 이 모든것들이 교감신경과 부교감을 자극할수 있는것이다.
아로마 테라피를 할때 척수신경이 느낀게 아니고 뇌신경을 타고 자율신경계의 부교감 신경을 자극 받아서 우리몸을 편하게 했다는 것이다. 근육수축도 다른 수축형태도 다르게 나타날수 있다.
뇌신경도 모토에서 정보도 받고 근육으로 가는 정보도 제공한다.
자율신경계는
교감신경이 수축 되면 동공이 커지고 심박수 높아지고 혈당이 높아지고 근육으로 가는 혈류량 증가하고 소화는 느려지고 호르몬 분비도 감소되고 장기로 가는 혈액도 줄어든다. 근육들을 이완시키고 방광도 이완시킨다.
반대로 부교감신경이 활성화 되면 동공이 수축하고 기관지 페도 수축하고 심박수 감소 혈중에 혈당감소 근육으로 가는 혈액도 감소 소화는 잘되고 호르몬은 잘되고 소화기관에 피도 잘 만들어 주고 근육도 수축하고 방광도 생식기도 훨씬 수축을 돕는다.
뇌신경은 부교감도 연결되어 있다. 뇌신경 (3,5,7,10) 척수신경도 뇌신경도 부상을 당할수 있다. 찔리거나 압박 받을수도 있다. 신경에 (말이집)촉삭가지도 손상이 될수 있다. 여기에 암이 발생할수 있고 신경이 퇴화나 약해질수 있다 만약에 이렇게 되면 뇌신경들은 반응하지 못하게 되서 기능이 떨어지게 된다. 이런부상들이 있을때는 통증과 연결이 된다. 특히 뇌신경은 통증과 매우 예민하게 연결되어 있다.
신경에 부상이 운동감각신경에만 오면 감각은 느끼지만 운동신경에만 오면 운동명령은 안나간다. 감각신경에는 문제가 되면 감각은 못느끼지만 운동명령은 나갈수 있다.
중추신경에 위치할수록 감각과 운동신경이 다같이 문제 될수 있다. 뇌신경이 때로는 신경이 감각신경, 운동신경, 혼합신경이 있는데 감각만 다치면 감각만 기능저하가 되고 운동은 여전히 가능할수 있다.
매우 구체적이다. 다치면 그 부위를 확실히 알수 있다.
뇌신경도 전도율이 빠른 뇌신경이 있고 전도율이 느린신경도 있다 실제적으로 감싸주는 말이집에 문제가 생기면 나이가 들어도 생길수도 있다 신경을 감싸고 있는 막은 매우 예민한 구조물이다.
교통사고만 당해서 신경막이 다치는게 아니다. 약물과다 복용을 하면 이 막을 건드린다. 마약도 여기를 건드린다. 충격도 여기를 건드린다. 면역력도 여기를 건드린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투과성이 약해져 바이러스에 노출이 된다.
내가 보호한다고 보호되는게 아니다. 삶의 스타일에 영향을 미친다. 스트레스 역시 여기에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우리는
근육 약화 경직으로 인한 자세 문제만 있는것이 아니다. 하나 이상의 자극을 많이 받으면 이 신경에는 피로가 올수 있다. 모든 인간의 삶이 스트레스를 만들고 이 피로를 만들고 부담감을 주고 노화를 주게 된다. 다양하게 뇌신경을 고장나게 하는 삶의 많이 녹아 있다.
가령 코로나
1. 냄새 능력 떨어진 사람은 밸런스가 떨어진다. 2. 감기도 뇌신경을 건드려 준다. 3. 맛을 느끼는것이 떨어지면 근 기능이 떨어진다. 4. 후각기능이 떨어져도 기능이 떨어진다. 5. 머슬시스템과 연결이 되 있다는 것이다. 6. 단지 자세를 못잡는게 발바닥에느낌을 못잡는게 아니고 뇌신경에서 전달해 줄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기능들이 떨어져 있거나
미세하게 약해져 있어서 그럴수 있다라는 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함이다.
그렇기 위해서 뇌간에 있는 뇌신경 가동술은 필수 이며 피질을 타켓하는 트레이닝으로 아주 중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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