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는 나쁠거라 예상하면 경직이 되어버린다
뇌가 판단할 때 안전하겠네 하면 좋은 움직임이 나온다
뇌가 정확하게 예상을 못하면 어떤일이 벌어질까?
=> 위협반응이 나타난다
내가 왼발이 움직여야 하는데 정보가 없다면 그 발에 대한 정보를 해석할 수 없다
왼쪽눈이 다쳤다면 왼쫀눈이 시리셔 오른쪽만 쓴다면? 왼쪽 눈은 맵핑이 떨어진다
왼쪽 눈으로 들어오는 정보는 해석을 못하니 뇌는 보호를 해야 돼서 위협 반응이 통증이 나타난다.
어깨나 허리에 대한 통증이 눈에서 왔다면 이걸 고치지 않는 이상 고쳐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잠을 자고 일어나쓴데 피곤하다면? 잠을 잘잤는데
이것은 무엇에 문제인가? 호흡에 문제일수 있다. 내장기문제일 수 있다
식사는 절대 때우는 형식으로 가면 안된다
식사시간 만큼은 지켜야 뇌가 적재적소에 일을 한다
threat level 위협 레벨이 올라가면 protect level이 높아질것이고 내려가면 낮아질 것이다
이것 저것 먹지마라 하면 위협으로 느껴져서 실질적인 삶에 변화를 주지 못한다.
안전하다고 느껴야 행동이 변화하는 것이다.
뇌가 어떻게 작동하는가?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은 뇌가 예상하는 것을 더 잘하게 만드는 것이다.
움직임트레이닝= 뇌는 수축과 이완을 적절하게 해야 한다
패턴에 대한 인지가 팍팍 나와야 하는데 늘 수축만 하다 보니 이완에 대한 부분을 해보지 않으니
막상 이완을 해보니 예상이 안되니 위협으로 나타난다
스피드 역시 마찬가지이다. 방향에 대한 부분도 만들어줘야 한다. 템포에 대한 부분도 다양하게(리듬있게)
강도에 대한 부분도 변화를 줘야 한다.
전정 시스템 트레이닝
5개 센서가 있다. 움직이는 센서가 다르다
고개를 돌렸다면 런지하며서-이건 전정계를 쓰는 것이다.
가만히 서 있지만 중력에 대한 부분을 받고 있다
중력에 대한 인지는 전정계이다. 상호작용을 통해 내 위치를 잡아준다.
이것에 대한 트레이닝을 잘시키려면 전정게에 사소한 문제만 있어도
중력에 대항해서 들어오는 정보를 분석을 잘 못하게 된다.
그래서 위협이 오고 통증이 올 수 있고 퍼포먼스도 떨어지게 된다.
시각 시스템 트레이닝
명확성, 움직임, 깊이판단, 주변시야
뇌가 예상을 잘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이 3가지 시스템이 잘되어야 통합트레이닝이 되어야 한다.
나의 뇌가 이것은 무엇이야 잘할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이건 뭐야 이것은 무엇이고 이렇게 분류를 잘해야 하는 것이다.
기존에 했던 트레이닝은 질이나 능력을 평가하지 않고 바로 통합트레이닝을 시켰다는 것이다.
위헙이 되면 다이어트도 안되고 통증도 안잡힌다.
나의 뇌는 모든동작이 위협이 되니깐 안빠지는 사람들이 여기에 걸리는 것이다.
불규칙적으로 식사를 하니 에너지를 보전하기 위해서 빠지겠느냐
나의 뇌가 내가 모든것 예상할수 있다면 나는 건강해질수 있다
모든 동작들이 그 회원에 내가 우상향이 되는 것이다
선수들에게는 빠르게 진도가 나가야 한다.
전략을 세워라 비젼, 전정기관, 움직임 다 사용한다.
인풋
프로세싱 -인풋에 정보에 질고 양에 따라 달라진다
아웃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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