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트레이닝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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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트레이닝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뉴로 스토리

by 뉴로트레이너 모토컨트롤 강박사 2019. 7. 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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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트레이닝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퍼스널트레이닝을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대전pt퍼스널트레이너들이 공부를 참 많이 해야 살아 남는 다는걸

 어느 정도는 인식을 하고 있는듯 합니다.

반갑습니다

대전 근골격계통증케어운동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는

체형교정 운동재활 전문 트레이너 강태성 박사 입니다. 

 

 

오늘은 전해드릴 이야기는

저의 경험담이오니 이렇게도 생각할수 있구나 하고 넘기시면 됩니다.

 

책안에 세상은 책밖에 세상과 너무나 다릅니다

이론과 실제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책으로 공부하는 트레이너와

실전에서 산전수전 다 겪은 트레이너와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책만으로 본 퍼스널트레이닝은 국한된 시야에 머물 수 있게 합니다.

근거 기반 트레이닝이라고 하고 논문을 참고해 트레이닝 한다고 들 합니다.

확률은 높을순 있지만 해보면 과연 다 그대로 될까요?

물론 처음 접하는 트레이너에게는 신세계 일수 있고 또 누군가에게는

많은 도움과 시야를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저도 처음 논문이나, 근육학이나 기능해부학에 미쳐 있을 때 이거면 못할게 없을 것

같다고 생각 했으니까요. 참 안일한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책 밖에서 본 퍼스널트레이닝은 책에서 절대 볼 수 없는 내용들이 상당합니다.

듣 보 트이라고 하나요, 어떻게 저렇게 트레이닝 하지? 하는것들도 존재합니다.

이것이 전부 인냥 “내 경험에 따르면 말이지” 이게 최고인줄 알면 그것도

시야가 좁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책에서 본 퍼스널트레이닝 기본 베이스를 책 밖에서 얻어 낸 수많은 임상경험을

녹여 적용하는 것이 트레이닝 방법론중에 가장 빠른 방법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저 역시 수많은 실행착오를 격어 왔던터라 이론 보다는 실전이 최고인줄 알았습니다.

그 어려운 보디빌딩과 웨이트 트레이닝이 진리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방향을 바꿔보니 이것이 내가 보는 방향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제서야 내 시야가 너무 좁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 내가 하는 퍼스널트레이닝이 말장난에 불과 하다는 걸 알게 되어 있습니다

결국은 “인간은 살아 있는 동물이라는 것” 여기서 저의 트레이닝 방향이 잡혔습니다.

 

기승전결이 있다면 결론은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해답이 아니고 방향을 잡았다고 보면 됩니다. 그것이 재활이든, 교정이든, 다이어트 말이죠.

 

 

 

 

 

 

“퍼스널트레이너로서 연봉과 몸값”은 만드는 비결은 무엇인가?

1. 퍼스널트레이너로서 서비스제공을 어떻게 해줄것인가?

 

트레이너가 고객에게 서비스를 준다는 것은

탁월한 실력으로 고객이 원하는 바를 제공해야 합니다.

 

 

그래서 트레이너들도 다른곳에 가서 pt를 받아 봐야 합니다. 아니면 센타 내에서라도 서로 바꿔 가면서 10회씩 서로 트레이닝을 해 보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가령 최고급 호텔 서비스를 받아 봐야 내가 어떤 서비스를 해야 고객님에게 만족을 줄 수 있을까 알게 됩니다.

 

최고급 한우를 먹어야 봐야 그 고기맛을 알게 되는 것처럼 말이죠.

 

2. 퍼스널트레이너는 365일 자기 관리가 되 있어야 합니다 (그게 프로가 아닐까요?)

 

준비된 자세야 말로 트레이너로서 언제 어디서든 바로 수업할 수 있고 강의를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몸은 안 좋아도 난 트레이닝 실력이 좋아서 회원들이 다 좋아라 한다. 그래서 난 괜찮다. 하는 트레이너라고 하면 그럼 그 트레이너는 거기 까지 일뿐입니다.

몸 관리에 치중 하다보면 머리는 채우는 시간이 부족해 집니다. 그러다보면 직업으로 오래

활동할수 없을 것입니다.

 

트레이너의 자기관리는 머리도 채우고 몸도 채워야 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트레이너가 시즌과 비시즌이 어디 있을까요?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몸값을 높이는 트레이너 즉 프로다운 프로가 되기 위함을 말씀드립니다. 365일 체지방율 10%내외는 유지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3. 내가 하는 퍼스널트레이닝은 우리 동네 혹은 우리 지역에서 pt기준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으로 트레이닝을 합니다.

 

요즘 같이 교육이 많은 시대는 없습니다.

트레이너들이 이렇게 교육을 행복하게 받을 수 있다는 것에 저 또한 놀랍니다.

프로틴 없어서 콩 삶아서 갈아 마셔 가면서 운동하고 분유 먹어가면서 운동을 하던 시절을 보낸 저로서는 공부하는 환경보다는 그냥 몸으로 배우는 시절 이였답니다. 그런데 최근 10년 사이를 보면 정말~~행복 하게 공부하실 것 같습니다.

따라하는 것은 응용이 되고 창조의 시작이 되지만

무작정 따라하지 말고 왜 그런지 꼭 집고 넘어가서 내것으로 만들어 보세요

그렇게 1-2년만 보내시면 많이 성장해 계실 것입니다.

좋은 교육들이 많아졌으니 테크닉보다는 기본지식을 꼭 집고 넘어가시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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