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너의 직무교육) PT생존법칙 2번째 이야기

얼마전 000 선생님께서 트레이너에게 인성교육이 왠말이냐~
이런강의 해야 되는지 한탄해 주셨습니다. 

네 맞아요 ~ 이런교육을 구지 할 필요가 없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도 그러고 싶습니다.!!
이런 교육을 왜 트레이너들에게 해야 되는지 말이죠~
하지만 현장은~ 아니 더라구요~
기본 됨됨이가 부족한 선생님이 계시기 때문에 제가 이런말을 할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선생님이 대우 받도록 계속 이야기 해 볼 생각입니다.

솔직히 인성을 다 큰 성인을 가르 친다는건 어렵습니다.
변화를 기대하는 것 조차 힘들지만 이게 얼마나 중요한지
인생을 살아 가는데 있어 기본이 되는걸 알려주고 싶습니다.

입문생 트레이너, 초년생 선생님들은 잘 피부로 느낄수가 없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운영자에 입장이 되어 보거나 아래 직원을 부릴 정도가 되었을 때는
제가 하는 말에 공감을 하게 되실 겁니다.

트레이너라는 직업을 전문직이라고 생각하다면 그에 맞는 서비스 마인드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세일즈 마케팅이야기 아닙니다. 이건 기본적인 아주 가나다라마바사 이야기입니다.
트레이너로서 기본을 알고 무엇을 준비 해야 하는지, 어떻게 트레이너로 살아가야 하는 지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까 합니다

정말 못하는게 없는 슈퍼맨 형일 선생님 초대로 다시 하번 위너짐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웨이브를 주고 갈까 합니다^^ 와이프가 파마하라고 합니다 .
도전해볼까요 ~원영아 나랑 파마할까 ~~

강동구 위너짐에서 두 번째
트레이너를 위한 직무 교육을 합니다.

뼈속까지 트레이너가 되어야 합니다
본 트레이너가 되라
PT 생존전략 두 번째 이야기


인성잡는 트레이너 강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