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장에 문제점은 많지만 그걸 혼자 고민한다고 불평불만한다고 해결되진 않지만
목소리는 낼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5월에 들어 중고등학교 대상으로 진로 특강 시작합니다.
바른 생각과 바른마음으로 자라서 10년후에 필드에서 만날수 있는 학생들이 있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반갑습니다
대전pt 라고 말할수 있는 트레이너강태성입니다.
올해는 강의를 되도록 안하고
내실 경영에 힘쓰려고 합니다.
하지만 학생들을 만나는 시간은 언제나 즐겁기에
학생들에게 퍼스널 트레이너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어떤 걸 준비 해야되는지
지금부터 길잡이가 되어
나중에 현장에 나오면 입으로 하는 트레이너가 아닌
공부하는 트레이너
노력하는 트레이너가 되야 한다고 가르치고자 합니다.
짧은시간에 많은걸 주고 싶은 마음에
실기 수업보다는 현장실태와
연봉
개인레슨가격
왜 이렇게 비싼건지
왜 이가격으로 책정이 되었는지?
헬스장 pt와 pt 샵의 차이는 뭐고
트레이너가 갖춰야 할것들이 무엇인지?
나눠보고자 합니다^^
1.퍼스널트레이너란 무엇인가?
2.퍼스널트레이너의 역활은 무엇인가?
3.퍼스널트레이닝의 순서는 어떻게 되는가?
4.관련학과를 반드시 나와야 하는가?
5.관련된 자격증은 무엇이 있는가?
6. 트레이너의 자질, 방향
7. 트레이너의 연봉과 전망
8.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가?
9. 퍼스널트레이닝의 현시장의 문제점들
10. 퍼스널트레이닝의 에피소드
11. 퍼스널트레이너는 행복한가?
11. 너희들이 목표가 무엇인가?
기타등등
트레이너를 꿈꾸고 있는 입문생들도 들으면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언제가 진심을 다하는 트레이너가 되고 싶습니다.
남을 욕하는 트레이너 보다 본인이나 잘하는 트레이너가 되어야 합니다.
다같이 사회적 지위가 올라가야 합니다
서로 이간질 욕하고
양아치 소리 듣지 말아야 합니다.
트레이너가 생활한지 20년 되는 해라
뒤돌아 보면서 정리하는 한해가 되보려 합니다.
좋은 기운 좋은 정보 전달하러 갑니다^^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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