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피트니스 트렌드와 생존전략

2015년을 보내면서 ~~~

저성장 시대에 따른 피트니스 시장에서의
생존 경영전략과 2016년을 이끌어갈 피트니스 트렌드 점처본다

◆ 한 센타안에 두세업종..이종간, 동종 업종 간 콜라보레이션 트렌드 주도 할 것

◆ 저성장 시대..‘시간선택 트레이닝 방식’ 이 트렌드 이끌 전망

◆ 고객 유입을 위한 ‘감성, 향수 자극 마케팅 전략’ 트렌드 이끌 것

◆ 가격대비 트레이닝 질적 향상도모로 창업시장 새로운 트렌드 안착

◆ 당신을 위한 서비스, 당신만을 위한 서비스, ‘퍼스널 서비스’ 자리가 더 확고해 질것으로

2016년 피트니스 트렌드 코리아

1) 재활과 교정이 주를 이룰것이고
기존에 방식은 고수 하지만 소비자의 눈은
하드한 트레이닝 몸만들기 보다는 자세와 통증 개선에 더 집중 될것이다

2) 다양한 교육커리와 도구툴, 아카데미가 주를 이룰 것으로 보고 pt의 질적 향상 한층 더 높아져 잘하는 트레이너 못하는 트레이너들이
확연히 차이가 생길 것이다

3) 영업 확장을 위한 몸집 키우기는 계속 되고
트레이너의 공급은 갈수록 더 힘들어 질것이다

4) 재활과 교정 운동 한다는 명목으로 다치는 분들이 늘어날 것이고 변호사는 일이 더 늘어날것이다

5) 마케팅은 살벌하다 못해 허구가 판을 치고
과다한 경쟁으로 동종업계 사회적 위신을 떨어지게 할 것이다

6) 보기좋은 몸매를 뽑내는 시장은 미디어에 화제가 되고 트레이너의 등용문 처럼 될것이다

7) 재미와 즐거움을 주는 트레이닝은 여전히 선전할것이다

8) 바디 웨이트에 한계점을 인지하고 웨이트 트레이닝이 다시 부각될것이다

9) 건강기능식품과 운동에 콜라보는 주춤하다가 한바탕 몰아칠것이다

10) 리커버리에 화두를 둔 트레이닝 방식과 힐링,스트레스 해소, 이완등에 관련된 사업들이 운동과 접목되어 틈새시장을 공략할것이다

11) it ,바이오, 웨어러블한 최첨단 장비들이 쏟아져 나올것이다. 대표적으로 소닉스에 바이브레이션

12) 방송,현장 상관없이 근막관련 트레이닝은 노출이 될것이다

13) 영역 파괴는 더욱더 심해서 다양한 콜라보가 될것으로 보인다.

트레이너가 피부관리와 근막 테라피
닥터가 직접 퍼스널트레이닝까지
대체요법과 트레이닝 조화

결국 고객들에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선생님들에 노력이 많아지다 보니 다양한 솔루션을 찾게 되고 시장이 형성이 된다


결국 트레이닝 하는건 사람을 대상으로 하다보니
더 신중해야 하고 진정성을 가져야 할것이다

트렌드는 거품이지만 현장에 있는 트레이너들이 만들어 가는 것이다
미디어라는 매개체가 해주는 역활은 엄청 나지만 잠시 일뿐 또다시 사라져 가고 다른게 나오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피트니스 현장에 분위기는 트레이너가 어떻게 향기를 뿜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다

근골격계의 트레이닝은 국민 모두가 필요한 부분이지만 눈에 보이는것과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케어해 주는 그런 트레이너가 되는 한해가 되길 바라면서 2015년 한해를 뒤돌아 보고 2016년 원숭이해를 전망해 나 스스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점처본다

나는 무엇을 고객에게 줄수있는가?
내가 가지고 있는 트레이닝에 핵심전략은?
나는 누구이고 왜 트레이너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