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트레이너가 꼭 갖춰야할 6가지 마인드
1. 최고처럼 생각하라
운동과 세일즈는 마치 사이클의 앞바퀴와 뒷바퀴와 같은 것이다. 앞바퀴든 뒷바퀴든 둘 중 하나만이라도 펑크가 나면 사이클은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갈 수 없게 된다. 하지만 이 전까지는 운동에 대한 긍정적인 면만 보았고, 세일즈에 대해서 부정적인 면만 보았었다. 하지만 아무리 운동능력과 좋은 스킬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내 PT고객을 만들 수 없다면 모든 것이 무용지물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아주 공감이 갑니다..저는 운동생리학을 전공하고 있고 현장에서
트레이닝을 하고 있지만 늘 고객과 대면하면서 심리부분을 상담히 중요시 생각하고 있는편입니다. 아울러 더 중요한건 고객과 접지점 첫 오티 부분과 세일즈 능력이 마케팅능력이 더욱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운동생리학-심리생리-세일즈마케팅으로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올 초인가 박수현 원장님이 쓴 책을 접했는데..전부 공감이 가고 맞는말씀만 해주셔서 아주 인상깊게 보았답니다^^
아울러 저역시 저의 방식으로 새롭게 세일즈 방식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2. 할수 있다는 확신에 힘
소위 지금 잘 나가는 트레이너, 세일즈맨들 또한, 한때는 형편없었던 시절이 있었다. 어떤 분야에서 최고인 사람일지라도 한때는 그 분야에 뛰어들지도 않았던 시절이 있었다. 인생이라는 뷔폐에서 제일 앞줄에 서 있는 사람들은 누구나가 제일 뒷줄에서 시작했다는 것을 명심해라.
처음부터 태어날때 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주물주는 똑 같은 생명을 주신거지요. 아울러 부모님한테는 좋은 유전자를 받았겠지만요, 유전적인것 빼고 환경적인것 빼고 노력에 의한 환경을 만들어 가시면 확신이 설 것입니다.
3. 두려움의 심리
영웅과 겁쟁이의 차이도 별것 아니다. 영웅은 다만 2-3분 정도 더 용감하게 버릴 뿐이다. 보통사람은 두려움을 불러 일으키는 상황을 어떻게든 피하려 하고, 그런 상황에 처하면 도망치려 든다. 하지만 용감하고 현명한 사람은 그 두려움에 맞서 스스로 겁내던 일을 어떻게든 해치우고는 한다.
실패를 두려워 하지 말라고 하잖아요. 하지만 당사자는 힘들죠..당시 실패했을때 그래서 여러번에 경험 실전 경험만큼 좋은 전략은 없는것같아요^^
누구가 아는 사실 실패는 성공의 맘 이라고^^ 옛말 하나 틀린것이 없는것 같아요^^
유명 배우 클렌 포드 Glenn Ford 는 이렇게 말했다.
“두려워하는 일을 하지 않는다면, 두려움이 자신의 삶을 지배하게 된다.”
랠프 왈도 에머슨은 다움과 같은 글을 읽었을 때 자신의 인생 전체가 바뀌었다고 했다.
“큰 성공을 거두고 싶다면, 두려워했던 바로 그 일을 감행하는 것을 평생 습관으로 삼아라.”
우리를 가로막는 가장 주된 장애물인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명치에서부터 “난 안돼” 라는 느낌으로 경험을 하고는 한다.
“나는 할 수 있어, 나는 할 수 있어.”라는 반대 문구를 되풀이하면 이 불안한 느낌을 상쇄시킬 수 있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상쇄 하는 더욱 효과적인 방법은 자기 스스로도 이 말을 믿게 될 때까지 계속해서 되풀이하는 것이다. “나는 할 수 있어, 나는 할 수 있어.”
실패보다 더욱 나쁜 것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실패를 실패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실패를 통해 배울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배워라,” 우리는 삶을 살면서 성공과 실패를 함께 경험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성공의 기억보다는 실패의 기억이 머리에 더욱 생생하게 기억되는 경우가 많다. 그 만큼 그 실패라는 기억을 통해서 그 원인을 찾고 그 원인을 해결함에 있어 다시는 똑같은 실패를 하지 않기 위함이다. 또한, “멋있게 실패하라.”
“자신 있게 실패해라.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이다.”
성공 또한 배울 것이 많이 있다. 하지만 우리의 어머니처럼 실패는 성공보다 많은 것을 배울 것이고 느낄 것이며, 더욱 나를 성장 할 수 있게 만들어 줄 것이다.
“나는 할 수 있다 VS 나는 할 수 없다.” 라는 마음가짐에는 너무나도 큰 차이가 있다.
포기 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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