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시 제가 가장 많이 쓰는 툴은 바이퍼입니다.
트레이너 강태성입니다. 오늘은 진동 폼롤러라고 하는 바이퍼(the vyper)에 대해서 이야기 해봅니다. 내전근을 조이는 운동이 되겠네요 내전근 복합체 전부에 자극을 주게됩니다. 다리를 찍기를 하거나 기저근 강화를 하거나 할때 다양하게 응용해서 사용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강화라는 개념보다는 이완과 심부근육자극에 포커스를 두고 하시구요 강화시키고자 하면 바이퍼를 부셔버릴정도로 조여가면서 하시면됩니다 그렇다면 이완보다는 더 경직이 될듯 합니다 ㅋㅋ 이 사진은 포지션을 만들기 위해서 브릿지 동작을 구연했지만 족저 근막염이 있거나 발이 쉽게 피로해지는분이 계신다면 꼭 발바닥 해보시길 바랍니다 강도는 1단, 2단, 3단으로 진행이 되오니 1단부터 해보시구요 브릿지 자세는 둔근, 기립근, 햄스트리칭, 복부 , 사두..
뉴로 스토리
2015. 8. 26. 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