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아이핏 피트니스 컨벤션 " 피트니스 3.0시대의 다이어트 패러다임" 피드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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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아이핏 피트니스 컨벤션 " 피트니스 3.0시대의 다이어트 패러다임" 피드백 후기

기업체 강의 스토리

by 뉴로트레이너 모토컨트롤 강박사 2014. 2. 27.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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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아이핏 피트니스 컨벤션에

뉴트리션 파트로 강의를 맞게된

대전퍼스널트레이너 강태성 이라고 합니다.

 

홈페이지 등록된

포샵처리 잘 안한 증명사진

급 조달해서 찍은 티가 완전 나네요 ㅋ

저는 트레이너 강태성입니다 ㅋ

 

이번 강의때는 사진을 많이 찍지를 못했네요^^

강의 사진인데..카스에 올라온사진 캡처를 했네요 ^^

 

2000년대 초에 캐리커처로 만든 모습입니다 ㅋㅋ

전혀 틀리죠 ㅋ

2013년 이어 2014년도까지 불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들입니다^^

초보인 저를 이렇게 불러줘서 무한 영광일뿐이고

부족한 강의 들어주신 여럿 선생님께 감사하드립니다.

단 한사람만이라고 흡족해 하셨음 하는 바램으로 강의를 했는데

초반에 입이 꼬이더라구요..혀도 굳고...그래서 도입이 조금 안풀렸는데..

그러다보니..시간내에 임팩트 있게전달을 못한부분이 많아요.

그래서 못한말들을 메일로 넣어드렸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되셨음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고맙다는 의미에서 제가 선생님들에 캡처한 내용을 올려봅니다.

 

 대전에 목원대 체육과 이동찬 학생이 이렇게 연락을 주었네요^^

같은 대전이라 꼭 봤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자료만 보내기는 다소 미안해서 제가 공부하는데 도움이되었음 하는 자료도 같이

첨부해서 넣었습니다^^ 암쪼록 열공 득근하시길^^

 아이고....미남은요..감사합니다..

40살이넘어서도 지금모습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칭찬은 고래도 움직인다고하는데..

이건 뭐..저는 날라가야 할듯 합니다.

 

 경청해주신것만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막혔던 부분이 해결이 되었다고 하니..아~~완전 감동입니다

좀더 많은시간을 가져보고싶네요^^

 

 레이핏 권혁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주현모 선생님..경청감사드립니다^^

 

 박용수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강형빈 선생님 진심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대표님에 따뜻한 말씀...진심 찡하게 하고 내려갔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날밤은 아주 편히 잤어요^^

강의 마치고 나서..내려가면서 차안에서 아울러 잠들기전까지

그리고 몇일동안 내내 강의를 너무 못한것 같아서

너무 찝찝합니다.

지금도 그렇구요

제가 준비가 부족했던것을 새삼느낌니다 ㅠ

 

시간도 못맞추고

80분이란 시간은..아주 짧더군요 ㅠㅠ

다음에 기회가 생긴다면 좀더 잘해보고싶은 욕심이 아주 강하게 솟구칩니다.

모두 제가 부족해서 그러니 ..죄송합니다. ㅠㅠ

 

저의 꼬마 회원님이 이렇게 보내줬는데

단점이 늘어가는것 같습니다.

 피트니스 3.0 시대의 다이어트 패러다임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다이어트는 70년 전부터 했던 방식을 현재에 와서 다시

말만 바꾸고 뜻풀이만 바꿔서 다시 해석하는 경우가 태반인듯 합니다.

다이어트에 대한 생각은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습니다.

오히려 다이어트 대한 정보와 명칭은 28000여개로 늘어났어요 ㅠ

왜일까요..? 효과가 없으니 효과를 못봤으니 새로운 방법

또다시 재해석 해서 내놓은것 같아요..상업적인것도 있겠지만서도요^^

결국 칼로리 줄이는 싸움으로 혹은 약으로 , 원푸드 다이어트로..

그래서 다이어트 시장은 그래서 블로오션 사업이라는것 같아요

의사수도 엄청 늘었나고 의학적인 발전 그리고 피트니스클럽

재활센타 점점 늘어나고 전문성을 띠고 있는 트레이너들도 정말 많아졌는데..비만인은 줄지 않고 오히려 늘고있어요

건강에 대한 관심은 정말 많지만...정작 아픈사람은 줄어들지도 않고 있답니다.

왜 일까요.?

현장가 보면 트레이너들이 더 아파요 ㅠㅠ

과연~~지도자로서..생각을 해봐야 할듯 합니다.

어떻게 접근해서 어떤지도자가 될것인가를

피트니스 현장에서 회원 1000명중에 식스팩 만드는 회원들 몇이나 될것같으세요?

그분들이 꿈은 식스팩 이겠찌만 대부분에 사람들은 희망사항으로 두고 건강적인 측면으로 운동하는 하는 경우가

90%이상일듯 합니다.

그럼 어떻게 접근을 해야 할까요?

잘 생각해 보시면 효율적인 부분이 보일듯 합니다.

 

건강과 다이어트 따로 따로 생각할수 없는 단어지만

건강이 우선이 되야 하는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저는 그래서 근골격계만 치우처 있던 부분에서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같이 보는 시야를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무슨말이이냐면..움직임에 대한 기전 , 원리, 메카니즘 은 잘알지만

왜 속은 보지 못하는것이 아쉽다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다이어트 하는데 식단에 대한 조언을 한다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선생님들은 다이어트 할때 어떻게 하시나요?

고구마 단백질 야채 보통 이렇게 하시나요?

만약 선생님이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이렇게 한다면 정말 열심히 해야겠지요

정말 힘들다는건 절실하게 느끼실거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선생님들도 힘들고 전업인 트레이너 들고 힘든데 일반인들에게 직장다니는 분들에게 이렇게 먹인다면

어떨까요?

 

내가 이렇게 먹어서 효과 봤으니 당신도 이렇게 먹어봐 이거라면 잘못된것이죠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무기질 비타민 왜 먹어야 되는지를

요즘 일반인들도 전부 다 알고 있습니다.

정작 현장에선 지도자들이 제대로 된 설명은 안해주는듯 해요

이런 부분도 함께 설명을 해줘서 왜 먹어야 하고 이렇게 먹어야 하는지를

설명을 해줘야 합니다.

생각을 해보셨음 합니다.

최소한 소화에 대한 기전은 설명을 할수 있어야 합니다.

운동쪽으로 보면 운동으로 커버가 될수 있겠지만

저는 여러가지 관점에서 시아에서-보자는것입니다.

단백질 많이 먹으면 간에 무리고 지방으로 저장되고 신장에도 무리되고 대장에도 무리되

기본적으로 다 아는건데..

이렇게 설명만해서는 안된다는것이지요

요즘 고객님들 회원님들은 정말 똑똑하십니다.ㅠㅠ 남들 다하는 다이어트 애기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애기들

전부 다 알고 계십니다.

그럼 지도자는 어떻게 해야 되나요?

퍼스널트레이너라고 하면 말이죠

 그래서 피트니스 3.0시대의 미래의 다이어트 방향성은 어떻게 하면좋을까 하고

제 나름대로 생각을 해봤는데요

다양한 시각으로 보구요

식스팩을 만들기 위한 트레이닝도 좋지만

건강이 우선이 되는 다이어트가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100 %멀티 능력보다는 1%의 전문성을 더 키우면 좋을듯 하구요

 

그리고 외형적인 근육미와 내실건강과 어울어져서

고객님들게 지도를 한다면

건강한 다이어트로 가는 지름길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드립니다^^진심으로

더욱더 준비 잘해서 시간엄수 하고

임팩트 있게 어필할수 있는 강의 핵심만 준비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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