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섹시백 조직위 자문과 심사위원으로 위촉
이제 얼마 남지 않은2016 섹시백 이네요^^올해 처음으로 지역예선을 했는데많이 알려지지가 않아서 그런지많은 참가자들이 없더라구요대전 조직위 자문위원으로 위촉받아서위촉식도 하고앤드류박하고 사진도 찍었네요 제가 이런모습이군요사진찍히는것이 많이 어색하지만요즘 저에 최근 모습인듯 합니다. 제가 트레이닝 하는 선수들이 요즘 부턱 대회를 많이 참석을 하고 있어서저역시 관심을 갖게되었네요제가 주로 심사를 보는 기준은 자세체형을 많이 보게 되더라구요직업상 그쪽을 질문을 많이하구요지원자들도 트레이너 혹은 필라테스 요가지망생들이 많고그외는 일반인들은 많이 적은듯 합니다. 중구문화원은 처음가봤는데요정말 아담하더라구요^^ 사진찍어주슨 관계자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함께해준 스텝분들도 김복민 선생님과 함께 일도 했었다고저를 알..
뉴로 스토리
2016. 7. 10. 2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