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트레이닝에서 뇌신경 12쌍이 중요한 이유?

뇌신경 12쌍
왜 트레이너가 신경을 알아야 하는가?
몸에 이해 없이 트레이너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은 선진사회가 아니더라도 모든 시스템이 다르게 잡혀 있는
교양과 교육수준을 가진 사회라면 이것은 당연한 것이다.
몸에 대한 이해 및 전문성(몸을 대한 이해가 제대로 된 정보제공) 가지고 있어야 한다.
자격증을 떠나 이건 당연한 것이고 반드시 전문가에게 배워야 한다.
아울러 현재 흐름은 PT받는 고객수준은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고 싶어 한다.
그랜저 트레이너에게 배우고 싶은게 아니고 벤틀리 트레이너한테 배우고 싶은건 당연한 것이다.
PT 5만원짜리 보다 PT30만원 50만원 PT를 받고 싶어 하는게 당연하다.
본인에 부모님을 밑고 맡기고 싶은 트레이너가 몇이나 될까? 본인이 트레이너라고 생각해 봐라
본인이 부모님 트레이닝을 할수 있나? 몇안될것이다.  본인은 본인 역량을 제일 잘 알기에~~
그에 맞는 급에 트레이너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뇌신경에 대한 이야기를 알고 있어야 한다
간호학과에서는 학부시절에 시험을 합격하기 위해서 배우는 과정이기도 하다.
뇌신경 cranial nerves
1번 신경 : 후각신경-운동과는 직접 연결이 안된다. 감각기능을 한다.

코로 공기가 들어오는데 후각신경 얼굴뼈에 코천장 비강뼈가 구멍이 송송송 나있다
1번 후각신경에 가지들이 아래로 가지펴있다. 냄새가 들어오면 화학적으로 연접(시냅스연접) 을 하게 된다.
기계적 시냅스가->화학적인 시냅스가 냄새를 맡게 한다.
만약 다치게 되면 냄새를 못맞게 된다. 코로나가 걸렸다면 필드에서는 이곳을 자극해서
회복을 돕기도 한다. 코로나 19 트레이닝을 뇌신경을 자극해 개선한다는것이 일반인수준에서
상상할수 없을것이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뇌에 영향을 주는 것이다.
2.시신경-시각신경, 감각신경
 

눈은 막에서 막으로 연결된다. 눈에 기능이 결손되게 된다 (데미지를 입게 되면 나이가 먹으면서 눈이 침침해지거나, 심하게 다치는 경우)
다른 12개 뇌신경과 다르게 뇌가 처음 시작되는 신경강에 첫 번째 부위이다
그래서 시신경은 뇌신경이 아니고 뇌라고 본다. 인문학적으로 봐도 눈이 어두운 자는 마음이 어둡다고 할 수 있고

눈에 기능이 떨어지면 몸에 기능이 떨어진다. 시신경은 체성 운동기능과 부교감신경 하고는 연결이 안된다고 하는데
눈을 움직여 주는 역할을 안 하는 것이고 부교감신경 하고는 커텍션이 없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시신경이 지나가는 관, 시상 핵(신경세포 집단이 특정한 기능을 하기 위해 모여 있는 집단)에 연결되고 후두엽으로 가서 시상에서 어떻게 보느냐가 전달 된다는 것이다
시상에서는 특수 감각신경들이 올 때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 것들과 연결되어 있다
근골격계적으로 자세나 본 것에 반응하기 위해 이 시각정보가 시상으로 갔다는 것은
상지에 움직이나 하지 체간에 움직임으로 연결 되서 후두에서부터 앞쪽에 있는 운동신경 (대뇌피질)로 곧바로 보낼 수 있는 통로들을 다 자극해 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잘 보는 것이 중요하다.
잘 보는 것이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데 중요하고 잘 보는 것이 빠르게 반응 하는데 중요하다
아직까지 눈이 침침한 나이가 아닌데 1~3시간 모니터나 휴대폰, 패드를 많이 보게 되면
자연스러운 시력이 아닌 우리 일상에 받아야 하는 시각정보를 떨어 트린다
그래서 최적화 되지 못한 시신경 상태가 자세와 근육 활성화, 반응속도가 최적화가 안될 수가 있다.
이것이 신경과학의 불기능이다. 그래서 vision training 비젼 트레이닝을 해야 하는 이유 이기도 하다.
시신경이 단지 이것이 몇개냐 보는 것만 보는게 아니라 좀 더 나가서 흐릿하게 보일 때 운동신경이
즉, 눈에 신경이 아닌 전신에 운동신경이 감소할 수 있다.
시신경이 얼마나 파워 풀한가 테스트 해보자
테스트
좌우 고개 회전을 해본다.
이때 안가는쪽 있다면 안가는쪽으로 로테이션을 하고 더 이상 가지 않는 지점에서 눈동자를 좀더 가본다.
그러면 좀더 회전이 될 것이다.
거기다가 혀까지 그 방향으로 보낸다. 그럼 좀 더 간다. 그다음 더 가고 싶다면 그곳에 피부운동을 해보면 더 가게 된다.
땅콜볼이나 마사지볼로 자극하는 것 보다 더 빠르다
스트레스가 심한분은 뇌 기능이 억제되어 있다. 근육으로만 볼게 아니라는 것이다.
3.눈돌림 운동신경-시각과 관련된 눈 근육을 지배하는 운동신경

 
superior rectus-눈위로
inferior rectus-눈아래
medial rectus-눈안쪽
inferior oblique-아래 사선으로
 
안타까운 것은 여기 신경을 다치면 눈이 처지게 된다. 눈덥게가 처진다
대부분에 눈에 마비가 오기 때문에 눈동자가 자리를 못잡게 된다.
눈이 모여 있거나 벌어져 있거나 한쪽을 보는데 눈이 흐트러진다거나 집중을 못한다거나 물체가 두 개로 보인다는 것이다.
이런 것들이 어린이한테도 많이 있다. 이것들이 시각 신경운동을 시켜야 한다.
전정기관 시각트레이닝을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6개중에 4개에 눈 근육을 지배한다.
동공수축확장,가령 이게 뭐에요? 물어볼대 모를 때 트레이너 눈이 동공이 커지는 경우.
눈치를 많이 보는 사람들은 뇌신경 3번이 발달되어 있다.
 
4.트로 클리아 운동신경 (도르레 신경)

눈 (슈페리어오 블리크)사선으로 눈을 들어주는
초점이 안맞는다
5. 3차신경

저작근,손상보다는 염증반응, 감각적으로는 이마부위,코안, 전체얼굴,입안,이빨,혀앞쪽(3/2),귀볼, 3차신경이 다치면 감각이 떨어지게 된다. 근육을 지배하는데 저작근, 목심부근육, 입안근육들 지배한다.
6 가쪽 돌림신경- 눈을 옆으로 돌리는 신경, 두 개로 보인다.

7. 얼굴신경(안면신경)-구완와사- 앞면마비온 사람은 앞쪽에 맛을 모른다.
얼굴 표정 근육 지배, 소화, 목, 눈물샘 자극,침샘 분비를 지배한다.

8.속귀신경(안뜰신경)

이큘리브리엄(중력이 잡아당기는 상태에서 내 머리와 몸이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는 제대로 중립위치에 빠르게 회복할수 있는 능력을 돕는다) 이석증, 어지러운증, 중력에 대한 평형 감각, 스트레스를 받아도 기능이 떨어진다.
-소리 좌우 닥닥, 외발테스트 / 뇌줄기를 통해 시상하부를 통해 감각피질로 가서 운동피질로 간다.
넘어지려고 할 때 순간적으로 나의 전정기관이 귀속에 있는 모래들이 쏠리면 전정기관을 건드려서 전기적인 연접을 통해
뇌줄기 감각피질 운동피질에까지 순간적으로 가능 하게끔 하는 것이다. 이것은 속귀에서부터 온다.
이석증, 어리럼짐은 운동반응신경이 떨어진다
전신근육에 떨어뜨리기도 한다.
귀와 듣는 것을 향해 빨리간다 , 전정기관 테스트, 눈과 함께 반사적으로 가는게 떨어진 것이다
 
9.혀인두신경

감각적으로 혀 뒤쪽으로 3/2 맛과 느낌, 내장기 느낌들을 뇌로 올라가는 신경, 목에서부터 오는 느낌들을 느끼게 해준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목에 껄그러움 이런것들
침삼키는 것, 혀 밑에도 침샘분비, 귀밑에도 침샘도 있다.
호흡에 기능이 떨어지면 혀의 기능도 떨어진다.
혀의 기능이 떨어지면 횡격막 기능도 떨어진다.
호흡이 안되거나 입안이 마르거나 하는사람들에한테 혀 테크닉을 쓴다
 
10. 미주신경-활성화 안되면 숨소리가 거칠다. 대부분 내장기 감각정보을 준다

인두, 후두, 심장, 페, 대부분에 장기, 더 나아가서 귀에 신경정보, 고막, 후두,
인두, 침을 삼키는 근육을 지배하고 심장과 페와 인두,후두, 기도, 기관지, 대부분에 복부 장기들 이런것들에 샘, 이런것들에 근율을 지배한다. 미주신경이 부교감신경(운동기능과)연결되어있음
미주신경이 활성화가 되면 스무스 머슬 장기를 감싸주는 근육, 장기가 기능을 잘할수 있게끔 하는 분비샘이 정상적인 기능을 발휘하게 되면서 소화도 돕고 호흡도 좋아지며
속이 편안해 진다.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부교감은 떨어지고 교감신경이 높아지게 된다.
상대적으로 미주신경이 지배하고 있는 근육들과 분비샘에 활성화가 되지 않는다.
최적화된 상태가 되지 않는다.
명상을 통해 미주신경에 활성화이다.
전정기관, 시각트레이닝 부교감 신경이 올라간다. 혀, 인두 후두 효과적이다
노화가 될수록 특수감각이 떨어진다
입맛떨어지는것도 마찬가지다
11. 부속신경(부차신경,근육신경) 모토평션이다. 감각은 없고 scm,승모근를 지배한다.

쉬러그 동작을 해서 고개 숙이면 11번 신경을 테스트 한다
 
12. 혀밑신경,설하신경

혀를 움직여 주는 근육, 안팎에 혀근육, 혀가 좌우 흔들고
혀를 버티게 하는 동작으로 평가를 한다.
뇌졸중이 오는 분들이 뇌신경중에 12번이 손상이 되면 말이 어눌해 진다.
얼굴보면 잘모르다가 전화로 이야기하면 바로 알 수 있다
뇌출혈은 아니더라도 참이슬을 먹게 되면 혀가 움직이지 못한다. 말이 어눌해 진다.
 
이두컬 당길 때 혀를 천장 신전할때는 혀 밑으로 하면 좋아진다
 
혀의 중립위치 –스마일하고 침삼치기 안되면 중립이 깨짐 –핑커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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