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너의 직업적 책임감을 가져봅시다

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트레이너의 직업적 책임감을 가져봅시다

뉴로 스토리

by 뉴로트레이너 모토컨트롤 강박사 2016. 4. 10. 17:11

본문

불가능 속에서 한줄기 빛을 보기 위해 애쓰는
 트레이너가 좋다

퍼스널 트레이너 구인 하기 힘든 요즘입니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노력하는  많아졌음 하는 바램으로 끄적입니다
불과 2년전에 비해 많이 공부하는 트레이너들이 늘어나고 학부생들도 열심히 공부 하는것 같아 달라지고 있구나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실력으로 승부하라가 아니고 본인에 양심을 걸고 승부하란 말을 해주고 싶은 요즘이지만 얼마전 참 안타까운 소식들을 많이 접하고 있습니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시야가 넓어진다고 합니다
이직률은 더  높아만 가고 직업으로 봐주는 일반인들은 퍼스널트레이너들을  저평가 하고 있어서 이 직업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학생들과 트레이너 지망생들을 교육하는 사람으로서 마음이 아픕니다
진입장벽이 낮지만 그렇다고 다 할수 있는것도 아니거늘 말이죠
보다 전문가다운 눈과 귀와 퍼포먼스를 지니도록 반복 수련을 해야 될것입니다
학자도 아니고 엘리트도 아니고 선수도 아닌 트레이너인 저는 자신있게 이야기 할수 있는 부분이 한가지 있습니다

 트레이너에 기본은 인성이라는 거
것입니다
인성이 밥먹여주냐고들 하지만 저는  먹여살려준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러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그것이 곧 진심이니까요

남들에 생각은 중요치 않습니다

트레이너의 기본은 인성 해부학입니다
거품은 한순간입니다

영원할순 없지만 꾸준하면 오래갑니다

트레이너의 수명은 꾸준함입니다

힘들어하는 분이 계시면 힘내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기로에  서있거나 고민이 있다면 일단 도전하시는게 맞습니다

다 가질순 없습니다

디테일하게 꼼꼼하게우직하게  가시면 됩니다
트레이너의 길은 도착지가 없고
완성도 없습니다

주말은 가족과 함께하는 트레이너 강태성입니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