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트레이너는 사업자의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

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퍼스널트레이너는 사업자의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

나의 강의 스토리

by 뉴로트레이너 모토컨트롤 강박사 2015. 7. 29. 00:37

본문

퍼스널트레이너는 개인사업자의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

그러기에 더욱더 책임감과 신뢰가 생명이다.

안녕하세요 트레이너 강태성입니다.

대전에서 퍼스널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으면서

pt트레이너를 양성하고 있는 조아짐 대표입니다.

오늘은 김재민씨 강연을 듣고 제 생각을 보태서

강의할때 말할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김재민 선생님 강의는 진심입니다^^

 

 

개인사업자로서 트레이너가 해야 될 책임감

  우리가사는 세상을 사는 방식은 크게 다를게 없다.

1. 성공으로 가는 잣대는 없지만 트레이너로서 좀 더 성장하고 발전 하려면

즉, 내 몸값을 높이고자 하면 일단 마음 가짐부터 달라 져야 한다.

  피트니스 직업군이아닌 다른 직업군에서도 매한가지 이다.

마인드가 바뀌면 인생이 바뀔것이다.

2. 퍼스널트레이너는 서비스업 이라는 걸 항시 가슴속에 머릿속에 집어 넣어라.

 

트레이너의 기본은 회원이 있어야 트레이닝을 할 수 있다는 구조이다.

 

이건 불문율이다.

세상을 혼자 살수 없다. 사람이 없는데 무슨 트레이닝을 할수 있나~~

 

4. 현장에서 회원들을 직접적으로 상대하는 것은 퍼블릭 트레이너이다.

  그러니 존중해야 한다.

센타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퍼스널트레이너 이전에 퍼블릭 트레이너이다.

  그래서 퍼스널트레이너를 뽑는것 보다 일반 퍼블릭 트레이너를 뽑을때 가장 큰 공을 들여야 하는것이다.

가장 센타에서 중요한 역활을 하는것이다

직함만 팀장 매니저 달면 뭐하나 현장에 뛰어들어 회원과 땀냄새 맡아가면서 이야기 하고

호흡하는게 아니지 않는가?

아는경우도 있지만 .일반 파트타임 아르바이트 뽑는다고 대충 뽑으면 안된다

 

가장 신중하게 뽑아야 할것이다.

퍼블릭 트레이너는

 

5. 전부 회원들과 일일이 대화를 할 순 없겠지만 친한 회원들보다 평상시 인사만 나눴던

회원님들과 소통을 해야 한다.

 

최소한 회원이 직업과 이름은 알고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

놓칠수 있는 부분 이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레슨회원분들 말고 다른 회원님들중에는 관심을 가져졌음 하는 분이 계실 것이다.

레슨회원만 지도하고 그 외 회원들은 처다보지도 않는다는 말이 나와선 안되는 것이다.

잠재고객은 기존고객 에게도 얼마든지 있다.

기존고개들이 신규호원을데리고 오는 경우가 많지 않는가?

 신규 회원을 창출하기 위해서 광고 하고 세일즈 하는것도 좋겠지만 왜 내부에 있는 시장을 활용을 하지 않느냐 하는 것이다.

6. 생각을 바꾸면 관심이 되고 관심을 갖게 되면 자연스럽게 트레이닝을 하게 된다.

트레이닝을 바라고 하는게 아니고 도움을 드리고자 하는 마음을 전해라

 

7. 그러기 위해선 잘하는 트레이너를 따라하고 모방해라.

멘토를 삶고 뛰어 넘도록 악착같이 배워라.

8. 메모하고 공부하면 뭐하냐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사라지고 만다.

 

9. 기존 고객에게 지인들 소개를 받아 무료 수업을 해주도록 한다.

수업이 아니 여도 상담을 받게 해라

그게 시작이다. 다 잠재고객으로 되는 것이다.

 

다는 아니지만 1000명중에 한 두명은 연락이 올 것이다.

 

 

 

트레이너로서 성공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될까?

 

1. 먼저 준비를 완벽하게 갖춰서 하려고 하면 늦는다.

2. 일단 행동으로 옮기고 직면해라.

3. 안 되는건 없다. 일단 나부터 알리면서 트레이닝을 해라.

4. 그게 머든 좋으니 꼭 트레이닝뿐만 아니고 다양하게 연결시켜 나를 알려라.

"난 트레이너 이다" 라고 외처라

 

5. 지인과 친구들 그리고 가족들에 멀리 멀리 전파해라.

6. 그리고 소개를 부탁한다고 부탁해라.

막연히 트레이너가 되려고 몸부터 만 드는것도 좋지만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을 꿈만 꾸지말고 계획하고 될거라 확신하고 그 되는 과정을 즐겨라. 어느덧 난 그 목표에 도달에 있을 것이다.

 단지 꿈은 꿈이다.

7. 꿈에서 머물지 마라. 그 꿈은 될거라는 목표과 계획의 과정 일뿐이다.

 

8. 하루를 살아도 계획을 하고 중장기적인 계획을 짜서 움직여라.

 

기존에 트레이너라고 하면 더 철저하게 준비해야 된다.

 

네트웍 사업을 하시는 분이 저한테 이런말을 해준적이 있다.

영업이란? 영혼을 파는 업이라고~

 

9. 내가 하는 직업적 마음을 업이라 여기고 영혼을 바처 일을 해야 한다고 말이다.

난 현재 트레이닝으로 영업을 하는 것이다. 어떤 생각이 드는가?.

 

 10.  그래서 트레이너들은 수업 준비를 미리미리 하고 언제 어디서든

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11. 늘 회원에게 강의 한다는 마음으로 수업준비를 한다.

딱딱한 강의식 수업이 아닌 어떻게서든지 전달을 잘해야 하는거니까

그걸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

그걸 어떻게 하면 쉽게 전달하고 몸으로 흡수 시킬지 연구하고

공부하면 된다.

 

12. 그래서 자료를 만들어서  교재로 만들어야 한다.

그게 나중에 큰 자산이 될 것이고 언젠가는 강의하는 날이 올 것이다.

 

 13. 난  너무 부족하니까 좀 더 준비해서 해야지 하는 막연한 생각은 버려라.

시합도 마찬가지이다. 시합 날짜를 잡고 움직여야 한다. 시행착오 없다면

늘 그 자리에 있을 것이다.

14. 인생은 짧다. 어짜피 한번 인생 남눈치 보면서 소심하게 있을 필요는 없다.

그 사람들이 뭐라 하던 내가 좋아서 하는 것이고 트레이닝이거늘

내 인생 그대들이 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니라는건 너무 잘알고 있지 않는가.

 

15. 트레이너의 인생을 살거면 정말 미친 듯이 미치도록 해야 되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늘 강조하는 것이 트레이너는 아파서도 여친, 남친 사겨도 안되는다는 말을 많이 한다.

특히 젊은 후배님들은~`` 요즘 아주 주위에 회원들과 썸타는 후배님들이 정말 많은것 같다

나이 불문. 위로 아래로 아주~ 보기가 안좋다 .

딴 생각하지 말고 딱 2년간 미치도록 공부하고 노력해바라.

그 트레이너의 어떻게 될지 생각해 바라.

  그리고 그게 바로 나라면 어떻께 바뀔지 궁금하지 않는가?

 

다앙햔 생각과 방향으로 트레이너를 준비하거나 현재 트레이닝을 할 것이다.

절대 생각만 하지 말지어다.

일단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 상황이 되면 죽으라는 법은 없다. 인간의 절대적 장점중에 하나가 환경적응 능력이

탁월하다는 것이다.

 

16. 겁먹지 말고 도전하고 행동하라.

17. 트레이너는 자신감에 뿜어져 나오는 아우라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비단 몸이 좋다고 다 나오는 것이 아니다.

그 트레이너가 어떤 과정을 거쳐서 어떤 노력을 했는지 그 사람과 이야기를 해보면

알게 될 것이다.

 

18. 그래서 회원님을 대할때는 늘 겸손하고 존중해야 하는것이며 시간약속과 수업준비를 철저히 해야 하는 것이다. 왜냐면 그 회원역시 당신을 존중하기에 레슨을 시작한 것이다.

절대 바보가 아니라는 것이다.

 

19. 트레이너는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 해져야 한다.

 

난 2년안에 월 1000만원 버는 트레이너가 될거라고 하면

그렇게 되기 위해선 무엇을 해야 될지 고민을 할 것이다.

일단 매출을 잘 올리는 트레이너가 어떻게 하는 유심히 관찰을 하고

따라해 보라.

그러면 길이 보일 것이고 나만의 방식으로 바꿀 수 있을 것이다.

목표를 정하면 그 목표를 위해 달려가는 자신이 자랑스럽게 즐겁고

행복할 것이다.

매일 수업 20개 소화하는 트레이너와

트레이너로서 큰 수입은 없지만 본인 목표를 위해 노력하는 트레이너가 있다

 

둘중 누가 더 행복할까?

 

트레이너를 하루 이틀하고 그만둘건가?

 

젊었을때 왕창벌어서 내 체육관 하고 싶은건가?

행복한 트레이너가 될것이냐? 공부를 통해 배움을 쌓아가는 재미진 일상을 살것이냐?

정말 기계처럼 센타에 매출을 올려주는 트레이너로 살것이냐를 생각해 볼 문제이다.

나의 트레이너의 방향성?

현재 내가 잘하고 있는건가?

회의감은 느끼지 않는가?

돈을 벌기 위함인가?

 

나라면 돈보다는 행복한 트레이너가 되고 싶을것이다.

하루 20명의 수업을 하는것보다

생활하는데 지장없을정도로 수어블 하고

그 외는 내가 하고 싶은거 배우고 싶은거 부족한거 채우는데 투자를 해야 되는것 같다.

 

트레이너 초년시절에는 배고플 것이다. 하지만 그건 내가 이 과정을 거쳐나가야 할 관문이다.

내가 이렇게 했기에 너도 이렇게 하라는 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거쳐야 하는 기본 베이직은 있다고 본다.

다른 사업도 마찬가지지 않겠느냐 ~~

 

어떤 상황에도 죽기 살기로 한다면 사지 멀쩡한데 굶어죽지는 않을 것이다.

더 힘든 상황도 있지만 그에 맞는 환경이 또 조성된다.

바라면 이뤄진다가 아니다. 바라면 움직여라 이거다. 저질러라. 그리고 목숨걸려 덤벼라.

그리고 망해야 한다. 그리고 다시 살아날 것이다. 그러다가 또 망할수도 있다. 다시 일어날땐 절대 망하지 않는다. 인생의 내리막이 있으면 오르막이 있는건 진리이고 늘 오르막에만 있으면 나태해 지니 가끔은 내리막도 가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자극을 받아 늘 열심히 할것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런 이런 일을 하는 사람이다 라는것을 알릴필요가 있다.

 

 

지상 최고의 트레이너가 되는 방법

1. 당당하게 나를 알리려고 노력해라.

it 강국이고 sns 보급 최강국이고 스마트폰이 전국민이 쓸 정도로 이게 문화가 되어버렸다.

우리의 일상은 스마트폰 검색이다.

전단지를 보고 현수막을 보고 하는 행동이 무엇인가?

2. 바로 온라인 검색이다.

돈들이지 말고 꽁자로 할수 있는 것들이라고 하면 활용해라.

난 그대들이 할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당신 담당 트레이너가 매출이 없어 조만간 여기를 그만둘 것 같다

그러면 현재 하고 있는 레슨회원한테 미안해 질 것이고 그 회원도 난감해 할 것이다.

그러면 이야기 해라. 회원님 계속해서 저와 트레이닝을 지속하려면 소개좀 부탁드린다고 말이다. 솔직하게 진솔하게 이야기 해라. 그회원이 당신에게 신뢰를 가지고 있다는 가정하에 말이다.

 

“신뢰도 쌓기전에 한달도 안됬는데 저 이번달 매출 못찍으면 급여를 못가져갑니다 ㅡ.ㅡ

미리 20세션 끊어주시면 안되요“

 

이렇게 이야기 하지마라.

 

 

3. 항시 회원들과 대화시는 항시 3가지 이상 질문을 해라.

그리고 대화를 이어나가고 회원이 이야기 하는 것을 되 물어라

그럼 이야기는 이어지고 이어질 것이다.

그러면 어느덧 경계심이 풀리고 거리가 가까워질 것이다.

시러하는 회원은 어쩔수 없지만 늘 웃는 트레이너가 아닌 웃지만 늘 알려주고 하는 트레이너라는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인지시켜야 한다.

 

4. 트레이너는 사람을 상대하는 직업이다.

 

그 사람을 트레이닝 하는 트레이너로서 현재 내가 해야 무엇인지 적어라.

그리고 움직여라~

부디 최고의 트레이너가 되시길 진심으로 발며면서

인문학적인관점과

재민씨의 생각을 보태어서 적어봅니다.

 

pt 강태성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