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진 감독에게 배우는 트레이너의 리더쉽

오늘 출근해서 우연히 스포츠 신물을 보게 되었는데요

안녕하세요 트레이너 pt 대전 강태성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김세진 선수가 감독이 된것도 오늘에서야 알겠네요 ㅋㅋ

 

티비를 안보고 산지 ㅠㅠ 이거뭐 ㅋㅋ

우승을 했다길래 기사를 보게 되었어요^^

ok 저축은행 v리그 우승

김세진 감독의 리더쉽

 

월드스타-인기 해설자- 우승감독으로 온 그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선수시절부터 남달랐던 창의적인 생각이 지금의 팀을 우승으로 이끈 원동력이고

 

본인이 노하우를 소주와 채찍으로 선수 관리를 함으로서 친형같은 리더쉽이

젊은 선수들에게 그대로 녹아들어간 것 같습니다.

 

가끔은 다그칠때도 있지만 선수들의 표정만 봐도 알 수 있는 김세진 감독만에

디테일함이라 여겨집니다.

 

선수시절 오른손잡이였다가 왼손으로 바꾼 경우, 세터에서 공격수로 전환하고

늘 남들이 하지 않은 창의적인 발상으로

 

 현재 호주용병을 시몬을 센타에서 공격수로 바꾼것도

삼성화재 레오를 막은 하나의 전략이라도 할 수 있습니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진정성, 신뢰를 갖고 지도 하기 보다는 사람답게 살기 위해 노력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피트니스 업에 종사하는 대표님, 팀장님, 매니저님들은 무엇을 느끼는게 있을거라 봅니다.

 

팀이 단합이 되야 센타 분위기를 이끌고 회원들의 충성도가 높아지는 것임을 알수 있습니다.

남들이 하니깐 따라하는 것 보다 자체적인 팀의 리더로서 융합할 수 있는 것을 만들어 보시는게 어떨까요.

다 아시는 내용이지만 행동으로 옮기고 작은것부터 실천을 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고객이 매출이 없다. 경기가 안좋아서 센타 매출,회원수가 적다고는 할수 있지만

이럴수록 기회가 오는 것이니 말이죠..

해도 안되면 어쩔수 없겠죠 하지만 또 해봐야지요..그렇죠  

직원들이나 트레이너들에게 비젼을 제시하는건 팀 리더의 마음만 봐도 알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