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너의 직업적 책임감을 가져봅시다
불가능 속에서 한줄기 빛을 보기 위해 애쓰는 트레이너가 좋다 퍼스널 트레이너 구인 하기 힘든 요즘입니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노력하는 많아졌음 하는 바램으로 끄적입니다 불과 2년전에 비해 많이 공부하는 트레이너들이 늘어나고 학부생들도 열심히 공부 하는것 같아 달라지고 있구나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실력으로 승부하라가 아니고 본인에 양심을 걸고 승부하란 말을 해주고 싶은 요즘이지만 얼마전 참 안타까운 소식들을 많이 접하고 있습니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시야가 넓어진다고 합니다 이직률은 더 높아만 가고 직업으로 봐주는 일반인들은 퍼스널트레이너들을 저평가 하고 있어서 이 직업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학생들과 트레이너 지망생들을 교육하는 사람으로서 마음이 아픕니다 진입장벽이 낮지만 그렇다고 다 할수 있는것도..
뉴로 스토리
2016. 4. 10.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