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너의 "구인의 난" 두번째 이야기
참 세상이 많이 변하고 있다는건 늘 젋은 친구들을 보면서 느끼는 요즘입니다 방학이라 학생드링 실습을 나왔는데 정말 한해 한해 다른 생각과 다른 눈이 있다는걸 보게 됩니다 오늘은 트레이너 구인을 해달라고 부탁하는 분들이 너무 많지만 제대로 구인을 못해주고 있어서 미안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해서 모처럼 썰을~ 나이먹어 오지랍만 넒어지는듯하지만 ㅋ 트레이너의 필요성은 점점 증가하는 추세인데 이젠 제대로 할줄 아는 트레이너를 뽑고 싶은 마음에 쉽게쉽게 구인하지 않는 상황이네요 실졔 예를 들어 설명을 해볼게요 비전공인 출신이고 나름 운동이 좋고 이쪽으로 무엇인가 해볼까 하다가 알바로 시작한것이 시합을 나가면서 자신감이 2배가 되어 어깨 힘이 들어간 비전공인 아가씨 현재는 퍼스널트레이너라는 호칭으로 선생님으로 불리..
뉴로 스토리
2018. 7. 4. 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