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 대전에 사는 트레이너가 길을 가는데
갑자기 하늘이 어두워지더니 바가 마구 쏟아졌습니다.
마땅히 들어갈 곳도 우산도 없던 둘은
근처 PT센타 처마 밑에서 비를 피했습니다.
시간이 꽤 지났는데도 비는 그치지 않았습니다.
그때 부산 트레이너가 중얼거렸습니다.
" 대체 이 비는 그치기는 하는 걸까?"
그러자 다른 대전트레이너가 웃으며 말했습니다.
"야~ 그치지 않는 비를 본적이 있냐?"
'비는 누구의 머리 위에나 똑같이 내린다
하지만 그치지 않는 비는 없다' 라는 말처럼
희망이 봉지 않는 날들에도
영원할것 처럼 느껴지느 시련에도
분명 그 끝은 있습니다.
벌써 주말입니다.
이제 봄이네요^^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도하고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솔직하고 진실되게 수업하는 트레이너
대전 PT 강태성
수업시간 비는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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