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필요한 걱정 하는 대전PT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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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걱정 하는 대전PT가 있나요?

뉴로 스토리

by 뉴로트레이너 모토컨트롤 강박사 2016. 9. 2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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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필레머 교수는 65세 이상 미국인 1500명에게 무엇이 가장 후회되는가?

질문을 던졌다고 합니다. 

응답자들 대부분은 "걱정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쓴것 같아서 후회"한다고 


어니j 첼린스키도 그의 저서에서 <느리게 사는즐거움> 에서 우리가 하는 걱정의 96%는 쓸데 없는

것이라고 합니다.


40%는 절대 현실에서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것이고, 30%는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것이고

22%는 사소한 일에 대한 것이며, 4%는 우리 힘으로는 바꿀수 없는 일이라고 합니다.



트레이너분들에게 최대 고민은 무엇일까요?

이직, 취업, PT 매출, 급여 일듯 싶겠네요. 하지만 그것보다 트레이너의 고민 1순위는 

이 고객을 어떻게 하면 원하는 몸을 이끌어 낼가 고민에 고민을 해야 되는것입니다.


수업 준비 하나로도 설레고 즐거어야 합니다.


그런 상태라면 당신은 행복한 트레이닝을 하고 있는것 입니다. 


불필요한 걱정으로 소중한 시간을 헛되게 보내고 있는지 않나요?

"걱정해서 걱정이 사라지면 걱정이 없겠네요" 티베트 속담이 있습니다.

후회 없는 삶의 해답은 걱정이 아니라 오늘, 지금 할일에 집중하는 것 아닐까요?



트레이너로서 꿈이있는가?

트레이너로서 고민이 무엇인가

트레이너가 되고 싶은데

어디서 무슨교육을 받아야 하는가

밥을 먹고 살수 있는가


걱정이 한가득이겠죠


어떻게 해야 되는지 전혀 감이 잡히지를 않는분


저를 찾아오세요^^

트레이너에 고민을 해결해 봅니다. 

함께 고민하고 방법을 찾아봅니다. 


직원교육에 들어갈 사소한 것에 목숨걸지 말고

현재 주어진 업무에 최선을 다해야 하다는 내용도 포함이 됩니다. 

걱정은 흔들의자와 같아요 

계속 움직이지만 아무 데도 가지 않습니다.


사소한 것에 신경쓰지말고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야 겠습니다. 


오늘도 대전PT 자세 체형 개선에 노력중인

월평동 조아짐에서 

트레이너 강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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