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 스토리

PT등록했더니 연애상담만 PT과연 받을만 한가?

뉴로트레이너 모토컨트롤 강박사 2016. 12. 28. 00:21

오늘 우연히 보게된 일년전 기사인데요
대표 신문에는 나오지를 않아 많이 읽혀진 기사는 아니듯 해보이네요

글 내용은 차마 여기다 올릴수 없기에
그냥~~ 창피하고 트레이너로서 부끄럽고
기가 차고 여튼 그러네요

망신도 이런망신이ㅡㅡ

트레이너 지망생이든
현직 트레이너든
이러면 안되겠죠

자기 연예상담을 왜 합니까?

참나

제가 그래서 교육생들에게 하는말이
트레이너는 배울때는
여친이나 남친 있으면ㅡㅡ
안된다 말하곤 합니다

집중해도 모자랄 시기에ㅡㅡ놀러갈 생각만
 늘어나니까요

그리고 댓글이 이렇게 달리네요
이 사이트 이기사가 널리 퍼지지 않아
다행인듯 합니다

아ㅡㅡ거처가는 알바
알바pt ㅡㅡ이건 도대체가
센타 대표님들 제발 이러지 않으셨음 합니다

트레이너가 없으면 없었지
이건 아니라고봅니다
ㅉ ㅍ립니다

에휴

트레이너는 제비 또는 사기꾼이랍니다ㅡㅡ

아  이 직업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댓글을 보니  심기가 불편합니다




전문성이 없다
반성하셔야 할 부분입니다
특히 트레이너들
저도 전문성이 부족한데들

어찌 노력을 안하십니까!


결코 갑은 pt회원이 아니고
퍼블릭 회원이거늘

직업적인 지위를 높여 보고자
나름 정말
진로 특강도 다니고
동반 성장해 보려고 교육도 저렴하게
도움 되게 열고 있는데
이런글을 보면 기운 빠집니다

그냥 나만 잘하면 그만 이지만

지나치기가 그렇네요

그래서 주저리주저리

우리는 최고의 직업을 가진 트레이너 입니다
이걸 명심하자구요